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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임 판타지 소설 †로스트 사가 ! (LOST SAGA !)
작성자 중사3철기사 작성일 2008-07-04 19:46 조회수 171
1.시작

"나는 누구지?"
"나는 왜 이곳에 있지?"
"나는 왜살까?"
       . . .

사내는 마저 생각하지 못했다. 바로 옆 에서 말을걸어오는 한 사람 때문이다.

"이봐?어이?친구! 너혼자 무슨 생각하는거야?야~야야야!!"
"윽!"

사내는 귀를 막았다.

"왜?무슨일 낳냐?"
"어? 아~그래 너 그거알아?"
"뭘말야?"
"그러니까. .흠. .어제 바로 가상현실게임 로스트사가 가 오픈되었데!"
"그게뭐? 가상현실 게임 오픈된게 몇개인데 아직도 그런소리 를 하는거지?"
"하!정말 나의 친구가 맞나? 공부는 잘하고얼굴도 좀 되는게 게임상식은 해박하냐? 나는 공부도 별로고인기도 없는데. . . . ."

사내는 말을 끊어버리고 질문을 해주는것만 들으려했다.

"아 그 로스트사가 란 게임이 뭐냐니까?"
"응?아~미안하다. 아무튼 로스트사가는 뭐냐면. . ."

그리고 잠시후 모든걸 듣고서는 처음에는 별로 듣는둥 마는둥 하다 가 들으면 들을수록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그게임은 다른 가상게임 과는 다르게 맞으면 아픔을 느낄수도 있고 진짜 현실 같다고?"
"그래 그렇다니깐! 후후후. . ."

청년은 하루라도 빨리 하고싶은지 긴장까지 하며 기대하는 거 같았다.

"현실감 과 아픔?어 근데 정말 맞으면 아프긴 아픈거냐?"
"응! 그 아픔이란 것은 싱크로율 이라고 말하는데 최대 60%까지 가 최대치라 하던걸?만약 더 넘어간다면 위험하다나? 그리고 싱크로율이 만약 이런일은 없지만 최대치로 된다면 피까지 보인다는데?"
"응? 니가 현실감이 있다며?그럼 싱크로율이 60%라도 피가안나온다면 그건 현신감이라 말하긴 뭐한데. . ."
"내가 말한 현실감은 그 게임의 풍경을 말하는거야 피까지 나오면 아이들은 어떻게 하라고 크크큭. . .게임 너무 안해본거 아냐?그리고 피가 나온다해도 미성년자는 피대신 금빛이 흘러나온다니까 신경쓸 필요 없잖아?"
"어. . .그것도 그렇네. . .그래서 넌?그게임 해보게?"
"당연하지 당연하고 말고 내가 얼마나 해보고 싶었는데 크흐흐. .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됬네? 나 이만 가볼깨 너도 그게임 할맘 생긴다면 꼭해라 후회는 없을테니 그럼~루루룰~♬"
. . .

그렇게 그 청년은 가버렸고 혼자덩그러니 남겨진 사내는 다시 자신의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청년의 말의 자신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것이다.
잠시후. . .그 사내는 다시 뒤돌아 서서 어디론가 뛰어가기 시작했다.

XX은행

일단 가상게임을 할려면 캡술이 필요하댓지?

사내는 은행에들어가서 캡슐금액 만큼의 돈을 잔고에 꺼냈다. 그러고는 계속 앞으로만 전진 하고는 한 철물점 앞에 멈추는데. . .

"어서오세요! 어던물건을 찾습니까?"

들어오자 마자 철물점 주인인거 같은사람이 나와서는 뭘찾는지 물어보았다.

"아. .네 저기 일반캡술 있습니까?그거 가상게임이라는 걸 해볼려고. . .
"네! 여기 일반캡슐 있습니다.어디보자 256만원 입니다. 원래라면 270만원 하는건데 오랜만에 손님인지라 싸게 해드리죠!
"아 그거 감사합니다"

철물점주인은 내일 캡슐을 보낸다고 말하였고 사내는 알겠다고만 한후 캡슐값을 지불하고는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무리 할인했다지만 역시 비싸군. . ."

사내는 조금 걱정 했다. 게임을 하기위하여 샀지만 그 게임이 재미있다는 보장은 없다.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충동구매한 자신이 왜 그랬을까 하였다.

아무튼 해보고 어떻게든 되겠지. . . 암 재미있다면 손해가 없잖아?

사내는 그렇게 집을 향하며 컴퓨터로 그게임에 대한걸 조사해보겠다는 다짐으로 집으로 향하였다.
그의 이름은 현민. 현민이 "그게임" 바로 로스트사가 를 하는 개기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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