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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History
작성자 대위3주술 작성일 2011-04-10 03:12 조회수 32
Mr. 아키 -> 실프 - 처음으로 들어간 길드 Vendetta 의 길마이자 당시 개발컨이었던 나의 앞길을 기대해주어 가입을 승인해준 최초의 은인. 현재는 필자와 접속 시간이 일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점이 있다.

Mr. 라임 - Vendetta 가입 당시 부터 함께 진영을 뛰어주고 응원해준 고마운 형님. 현재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음. 후크에 대한 무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입 당시부터 현재까지 대악당 슬라임으로 불리고 있다. 분위기에 휩쓸린 나는 이유도 모르고 악당 취급을 하고 있을뿐.

쿨시크 -> 유니크♥ -> 쿨시크 - Vendetta 때도, 매화 때도 쉴새없이 광장을 파 광속 초대를 날리던 나태한(?) 길드원. 아마 로사에서 만난 최초의 여성 유저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당시엔 목도리에 엄청난 집착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는 게이들이 수두룩한 자게에서 빛나는 장미(내친X동네북 님의 표현)로 활동중이다.

배나온도우너 -> 개꽐라 -> 주당 -> 미실 - 무려 3번의 닉변으로 본래 닉네임을 짐작조차 할 수 없게된 형님 . 당시 Vendetta에서 이전한 매화 길드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연세 답게 현란한 컨트롤을 보여주어 현재는 아수라 길드의 길드장 자리를 맡고 있다. 필자가 어깨 너머로 배운 스벤 컨트롤은 이 인물에 의해 익혔던 것으로 기억한다.

털릴준비 -> Wooleh - 로사 시작 당시, 왼쪽 상단에 있는 용병 스킬 스크롤에는 당시 최신 용병이었던 '트레져헌터'가 자리잡고 있었다. 뭣도 모르고 첫번째 영구용병을 트레져헌터로 구입한 필자는 트레져헌터라는 캐릭터의 상당한 난이도를 깨닫고 당시 랭킹 1위 였던 털릴준비 라는 유저를 주목하게 되었다. 하지만 랭킹 1위는 도도(?)하다는 고정 관념에 비해 털릴준비 라는 유저는 홈피에서 발견했듯이 상당히 코믹한(?) 인물 이었고, 전투방에서 몇번 봄으로써 이 인물의 성향에 대해 파악하게 되었다. 현재는 본캐 삭제로 인하여 소령 털릴준비 증발, 닉네임 인터셉트 라는 중첩 비극을 연발로 얻어 맞았지만, Wooleh 라는 닉네임으로 멀쩡하게 살아남아 현재는 사무라이 라는 금단의 캐릭터에 손을 대고 있는 중이다. 

Yoonmir -> 기린아가씨 -> Yoonmir - 여차저차 미주알 고주알 이러쿵 저러쿵 해서 만난 인물이다. 이유 따위 ㅇ벗게 흑형이라는 별명을 줬다. (본인의 요청으로 신비주의 캐릭터로 만듬)

운명 - 모르겠다. Sniper 길드 때부터 봐온 인물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이 인물이 만만해 보인다. 투레기라는 없어 보이는 별명을 알아내서 그런건가?

덤벨 - 당시 43 공격력이라는 무시무시한 육군보병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필자의 이목을 끈 육군보병 랭커. 그 무시무시한 공격력은 현재 까지도 계속되어 4월 10일 현재는 91 공격력을 자랑하며, 본인 말로는 컨트롤이 필요 없단다. 이 인물도 Sniper 길드에서 복잡하고 알게 모르게 엮이게 된 것 같다.

REALADGE - 최초의 여캐 메달을 따낸 웨건 랭커. 현재는 장님 웨건을 운용 중이나, 프로레슬러라는 개사기캐에 이끌렸다가 레슬러의 하루살이에 취한 후, 현재는 하향이라는 장기 숙취에 시달리고 있다.

피의물든달 - 매화 길드에서 만나게 된 동갑내기 친구. 여러 길드에서 어시스터로 활약한 화려한 경력이 뒷받침을 해주어 어떤 길드든 잘만 들어가는 것 같다. (이 점에선 이녀석이 상당히 부럽다) 과연 어시스터 답게 무시못할 기타와 교복을 사용해준다. 특히 기타를 직접 상대하게 되면 모니터를 깨 부수고 싶을 정도의 짜증을 느낀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런저런 팬아트를 그려내는 그림쟁이이다.

엘라제드 - 역시 Sniper 에서 만나게 된 인물이다. 로사에 흔치 않은 여성 유저이며, 당시 눈 밑을 폰으로 가린 교묘한(?) 인증샷으로 필자의 마음을 잠깐 흔들었던 인물이다. Sniper 길드가 잠시 해체 되었을때도 길드의 자리를 지키던 Sniper 토박이(?) 였으나, 현재는 사춘기인기 방랑기인지 무소속으로 활동중이다.

꽁보리 -> 돋끌 - 그냥 변태. 현재는 접음

Siyeon♥ -> 시연 - 흔치 않은 여성유저. 자게인이며 앨리샤로 이사를 갔다가 로사로 복귀는 했으나 별다른 활동은 보이지 않는다. 이유를 알수 없는 본캐 삭제를 감행 했으며, 언제나 같은 치장의 멛기를 사용한다. 또한 이유는 알수 없으나 우레의 게이바에 자주 출입한다.

MoonHerd -> Hermit - 매화에서 만나게 된 여복이 지지리도 없는 형. 현재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이다. 몇번이고 필자의 서식지인 광주 방문을 시도 했으나, 여름 방학때는 아무런 피해도 없었고, 기분도 안났던 태풍 주의보로 인해 방문이 취소 되었고, 겨울 방학때는 서로 엇갈리는 일정으로 인해 다시한번 방문이 취소 되었으며, 그대로 논산으로 직행 하게 되었다. 또한진리의 웹아바타 헤이하치 머리의 제작자 이기도 하다.
 아직까지 휴가 소식은 없다.

곰돌이제왕 - 지녕 한판으로 친추까지 스트레이트, Sniper에서 나왔을때 반 강제적으로 부길장을 넘겨주며 길드 운영을 떠넘긴 무책임한 길마. 한가지 칭찬할게 있다면 암주를 사기급으로 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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