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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제프 답답한놈
작성자 중위3M16사신 작성일 2011-04-07 23:16 조회수 47
도이칠란트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이후, 온 국토가 파괴되어 생산 능력이 바닥을 쳤으며, 거기에다가 도이칠란트는 베르사유 조약에 의거하여 그나마 있던 해외 식민지들을 포기하였고,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만 했다. 고공치는 물가와 실업률로 도이칠란트는 거의 재기의 가능성을 상실했다. 그리고 닥쳐온 세계적 대공황으로 경제는 더욱더 암흑으로 빠지게 되었다. 이때 나타난 히틀러의 나치당이 도이치 민족의 우수함을 세뇌시켰고, 도이치 민족의 재기와 세계 재패라는 꿈을 키워주었던 것이다.
뮌헨 폭동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 나치당을 재기시킨 히틀러는 당 명을 민족사회주의 도이칠란트 노동자당(결성 당시에는 도이칠란트 노동자당)로 바꾼 후, 합법주의 과정을 지키면서 히틀러유켄트(나치스청년당), 나치스학생동맹, 나치스돌격대 등 대중조직을 발전시켜 도이칠란트의 국민적 전통과 민족주의적 풍조에 합치하는 대중운동을 전개, 사회주의 슬로건을 강조하면서, 세계적 대공황의 혼란기에 강대한 도이칠란트를 재건한다는 생각이 퍼쳐, 그들의 지지를 받아 제1당이 되어 히틀러가 총리에 올라가게 된 것이다. 총리에 오른 히틀러는, 경제 정책으로 경제 발전을 꾀했으며, 이것이 성공해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치면에선 1당 독재를 실시하였으며, 나치스친위대를 강화하고, 비밀경찰(게슈타포)를 통해 전국민을 감시했다. 또한 [ 강제수용소를 세워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을 가두고 가혹한 학대와 살육을 자행, 일반 국민들도 나치스식으로 획일화시킨 것이다. ] 그리하여 도이칠란트에선 나치스만이 유일한 세력이 된 것이다.

전쟁에 미친 영장류라는 수식어를 얻어냈다.
[ 강제수용소를 세워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을 가두고 가혹한 학대와 살육을 자행, 일반 국민들도 나치스식으로 획일화시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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