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한 중학생을 회개시켯습니다 | |||||
작성자 | 중위2헬나이트 | 작성일 | 2011-04-06 01:10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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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알바하는 헬나앞에서 편의점에서 삥을 뜻으려는 한 중딩을 목격하게된다 그리고 나오는 헬나의 음성 "야이 십x꺄 지금 뭐햇냐" 그 중딩들은 짧은 머리와 큰 덩치의 헬나를 보고 갓 군대 갔다온 예비군 파워를 목격하고만다 "야 존나 다시 돌려줘라 뒤지고싶지 않으면 " 중딩들은 두려움에 떨며 돈을 돌려주고 돈을 돌려받은 아이들은 잽싸게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중딩들도 몇분뒤에 내 눈총을 받으며 사라졌다 그리고 점장님 曰 "내가 제네들 아빠 다아니까 제네 좆됨이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