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이번엔 기분전환으로 웃긴이야기(안웃길수도)
작성자	소위5바지락국수	작성일	2011-04-04 22:34	조회수	37
어느날 맹구는 한참 애들이랑 놀다가 엄마가 "두부좀사와라~~`" 라고해서 사오로가고있었음니다. 근데 맹구는 기억을 잘못해서 계속"두부 두부 두부 두부" 라고하면서갔다. 근데 어떤 아저씨가 "어 저기건물리무너진다!!" 라고말했다. 그래서 맹구는 "두부두부두부 어건물이 무너진다" 라고말했다. 계속길을걷고있는데 어떤 미친사람이 "이런 미친놈이라고말했다 그리서 맹구는"두부두부두부 어건물이무너진다 이런미친놈"이라고 말했다 어느세 두부집에다왔다. 맹구는계속 "두부두부두부"라고말했다 그러더는 두부아저씨가 두부사라왔니?라고말했다 맹구는 네 라고말했다. 그러데니맹구가 어저기건물이너무진다!! 라고말했다. 그러더니 주민들은 "어디어디"? 라고말했다 맹구는 "이런미친놈" 이라고말하자 주민들이 바로 집단폭력을 했다.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메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