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레 왔으니 | |||||
작성자 | 소령2속세 | 작성일 | 2011-04-03 22:02 | 조회수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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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 꼴리는 영상 올려야지 이달의 프랙무비! by 속세 http://www.youtube.com/watch?v=nBsHqpG8NlQ&feature=player_embedded sol!d studio의 무비 에디터 Kurots가 2010년 High Bird 이후 9개월만에 낸 스카웃 프랙무비 'Crescendo'는 한때 국내 팀포트리스2의 정점에 올랐던 Dizziness TF2 소속 스카웃&스나이퍼 플레이어 larky의 데모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무비의 주인공 플레이어 larky가 여타 다른 스카웃&스나이퍼 플레이어보다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본래 메딕을 파오던 유저로서 다른 클래스를 메인으로 옮기는것은 메딕유저로서는 매우 어려운 경우에 속하기 때문이죠 이유인 즉슨 메딕유저 특유의 힐링 에임, 센스에서 여타 다른 클래스에 필요한 에임 및 센스로 바꾸기 무척이나 힘들기 때문에 많은 메딕 플레이어들이 이 부분을 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플레이어 larky의 장면에는 지금껏 스카웃,스나이퍼를 해오던 플레이어들의 그것보다 몇배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Kurots의 프랙무비 특유의 30프레임 대신 원 소스 영상을 100프레임으로 촬영하고 50프레임으로 압축시키는 과정에서 남은 50프레임이 모션블러 효과를 보는듯한 잔상을 일으켜 사람들로 하여금 한편의 신기루를 보는듯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유튜브와 같은 스트리밍 사이트들은 강제로 30프레임으로 고정시키기 때문에 느끼기 힘들것입니다) (첨부파일에 유토렌트 시드가있으니 그걸 통해 받아주시고 다른분들을 위해 시드 유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비 다운로드: http://www.4shared.com/video/GZq0lxPQ/Crescendo.html (4shard.com) 토렌트 시드가 현재 적용되지 않아 다른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무비 제목 'Crescendo'라는 이름과 뜻처럼 무비를 감상할때 마다 순간순간이 점점 강하게 느껴져 어느덧 엔딩 크레딧 파트까지 오게 되면 3분 40초라는 러닝타임이 빠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모두 두 사람의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이달의 추천 프랙 무비 'Crescendo' by KuroTs (에펨포 - FPS 게임전문 커뮤니티 [FMF]) |작성자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