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잡담, 플레이소감
작성자	상사1새로울뉴	작성일	2008-06-27 00:56	조회수	182
오늘 처음으로 매니저X님과 훈련 몇판을 플레이하게 되었다죠~ 매니저X님 아메와 파메를 너무 잘 다루셔서 캐발렸다는 ㅠ_ㅠ 여하튼 다음에 또다시 같이했으면[진심] 그리고 오늘 바뀐것에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대화광장과 연습광장으로 나뉘어진게 가장 적응이 안되었는데요 연습 광장에서 놀다가 전화가 와서 그사이에 다굴 맞았다는 ;ㅅ; 한번 죽고 다시 부활(?)했는데 자동으로 대화모드가 아니니 무적 타임 풀리니까 바로 다굴 가더군요 ;ㅅ; 그리고 버닝타임 삭제된건 처음엔 어색했지만 곧 적응했다는... 그리고 용병시간 게임 한 시간에만 줄어든다는거 편했어요~ [그래도 한달동안 메딕을 만져본적이 없군요 젠장] 그런데 궁금한것은 이번 아이디어를 건전지에서 따냈습니까? 충전이란게 참 ''독특''하군요[안습] 아니 그럼 어댑터는 어디<ㅈㄹ 여하튼 재미있었고 한번더 설문조사 갑니다 자신의 나이는[10대] 1. 10 2. 11 3. 12 4. 13 5. 14 6. 15 7. 16 8. 17 9. 18 10. 19 위에서 자신이 해당하는 나이의 번호를 적어주시길~ 추신 : 매니저X님과 개발자Q님이 커플 주종 사이에 있다는 소문을 훈련하다가 들었다죠[훗. 그런데 맞나?] ↓밑은 매니저X님 얼음동상 기념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메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