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꿈을 향해! | |||||
작성자 | 상사3SIeep | 작성일 | 2011-03-25 21:41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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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을 잃지 맙시다. ※우리는 올바른 삶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거나 그러한 이야기를 들으면 본받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스스로를 고귀한 사람으로 만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유익함을 주기 때문 입니다.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을 보면 대체 로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늘 스스로를 발전 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자긍심을 갖고 자기를 계발하려는 노력은 자기는 물론 다른 사람들의 삶에까지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제부터 우리도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봅시다. 첫째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다. 예: 성격, 흥미, 장점, 단점, 소질, 소중히 여기는 가치 등 둘째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믿는다. 셋째 자신의 재능과 장점은 더 키우고 단점은 고치려고 노력한다. ※나 이규경 남을 나무라는 사람보다 더 엄격한 사람은 나를 나무라는 사람이고 남을 속이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은 나를 속이는 사람이다. 남을 믿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나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고 남의 위로를 받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슬픈 사람은 나를 위로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바로 자기 자신의 창조자" 살아가면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은 누구일까요? 바로 자시 자신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 스스로를 가치 있는 존 재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긍심은 바로 이러한 일을 하는 것과 중요한 관련이 있습니다. 자긍심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장점은 발전시키 고 단점은 극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긍 정적인 마음을 갖고 자기의 소질과 능력을 반전시키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옳고 좋은 일,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추구 해야 합니다. ※자기가 그만한 힘이 없으면서도 대단한 존재라고 생갹하는 사람은 거 만하다. 또 자기의 가치를 실제보다 작게 생각하는 사람은 비굴하다. 진정 긍지 있는 사람은 자신이 크고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또 실제로 그렇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자기 계발이란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 혹은 능력을 잘 발전 시키는 것이다. -국어사전- ※하나의 목적에 자신의 온 힘과 정신을 다해 몰두하는 사람만이 진정 탁월한 사 람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무엇이든 넓게 경험하고 깊이 파고 들어 스스로를 귀한 존재로 만들지 어다. -세종 대왕- ※가까운 길이라도 걷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고, 쉬운 일이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이 루지 못하리라. -채근담- ※다이아몬드와 원석 다이아몬드도 원석일 때는 한낱 돌멩이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갈고 닦았을 때 비로소 값진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 니다. 사람들은 모두 빛나는 재능과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스스로 열심히 계발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원석 그대로의 상태 로 남기도 하고, 원석보다 몇배의 값어치를 지닌 다이아 몬드가 되 기도 합니다. ※꿈을 실현하는 6단계 1단계: 꿈 생각하기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봅니다. 2단계: 목표 세우기 목표란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 하나 실천하면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입니다. 자신의 꿈을 생각하 며 목표를 세웁니다. 3단계: 목표를 이루는 방법 생각하기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고 그중에서 어떤 것을 가장 먼저 실천 할지 정합니다. 4단계: 꾸준히 할 일 생각하기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 중 오랫동안 꾸준히 해야 할 것들을 생각합니다. 5단계: 열심히 노력하기 생각이랑 계획만 하지 말고 내가 정한 목표와 실천 방법을 계획한 대로 열심 히 실천합시다. 6단계: 꿈을 이루고 함께 나누기 꿈이 이루어진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룬 꿈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활 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월마 루돌프 이야기 월마 루돌프는 네살때 병을 앓아 왼쪽 다리가 마비되었습니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끝에 열세 살에 마침내 혼자서 걸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마는 걷기만 할 뿐만 아니라 열세 살부터 계 속 달리기 경주에 참가하였습니다. 언제나 꼴찌 를 독차지했지만 결코 포기하거나 낙담하지 않 았습니다. 1960년 드디어 월마는 로마 올림픽 100m 결승 전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뒤이어 출전한 200m와 400m 경기에서 도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소아마비라는 정망을 딛고 올림픽 사상 육상 종목에서 여성 최초로 3관왕이 된 월마 루돌프는 "강렬히 원하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꿈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이 작은 생쥐하나로 시작됐 다는 것을 기억하라. -월스 디즈니- 꿈을 포기 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