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학년이나대는것 | |||||
작성자 | 중사1Bowhf | 작성일 | 2011-03-23 18:07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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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생에 관한 건데요.. 평소에는 되게 착하고 순진하고 소심한 동생인데 요즘에 좀 이상해요..;;; 이제 3학년이 됬는데 제 앞에서 욕을 하는 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어디서 배웠나 했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이 한다는거예요..;;;; 선생이 애들 앞에서;;;; 그리고 또 친구들이 한다나 뭐래나.... 하........이게 대체 뭔일인지..;;;;; 그리고 주말마다 동생 친구들이 놀러오는데..;; 컴퓨터가 우리 집에만 있나;;; 매일 와서 컴퓨터만 하고가요;;; 또 많이 디지털컴퓨터지만 제가 제일 싫어하는 동생친구에 대해 말해 드릴께요. 그 남자애는 저희 아빠 친구의 아들입니다. 동생이랑 친해지고 나서 주말마다 놀러오는데 어찌나 드센지;;; 또 놀러올려고 구슬이나 카드,장난감등을 가지고 와서 일부러 놓고 간다음 다음날에 다시 와서 "야 나 구슬 좀줘~!!"이렇게 말하고 동생 붙잡아서 10분동안 얘기하고 동생 설득해서 컴퓨터하러 들어오는데요;;; 남의 집 컴퓨터인데 동생 살짝 시켜준 다음 자기가 계속합니다......;;;; 동생이 왜 계속 너만하냐고 하면 한판만 시켜준 다음 "야!이것도 못하냐?"라며 다음에 또 자기가 계속합니다....; 아...진짜 싫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자기 친구들왔다고 동생이 막 나대는거예요.ㅡㅡ 그리고 친구들 가면 제가 빡쳐서 왜 나대냐고 뭐라하면 알았어 다음엔 안 그럴께 이러는거아니면 엄마가 와서 말려요.;;;; 그리고 이러한 일상이 매일 반복이 됩니다.;;; 공감하시는 분들............... 댓글 좀!!!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럼 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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