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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홍길동전이야기
작성자	소위5일렉선더	작성일	2011-03-22 22:12	조회수	75
어느날 어느마을에 홍길동이라는 서자가 살앗어요. 그는 첩에 아들이기때문에 호부호형을 하지못하엿지요. 그래서 어느날 아버지의침소로 들어가 집을 나가서 살아보겟다고 말을하엿습니다. 아버지는 화가나서 홍길동을 반으로 배어버렷습니다. 하지만 홍길동은 죽지않고 2개로 나눠졋죠 그래서 홍길동 아버지는 계속 칼로 배엇어요 길동 아버지의 침소는 홍길동의 조각으로 가득차잇고 홍길동조각은 계속 집을 나가겟다고 말을하고잇엇죠. 시끄러웟던 홍길동아버지는 한가지 엄청난 방법을 생각해냇어요 그 조각을 전부모아서 전을 부쳣습니다 그래서 홍길동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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