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헉 글고보니 님들 나 소름 돋음; | |||||
작성자 | 대위1아이도바 | 작성일 | 2011-03-20 22:45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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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린킨파크 Nobody's Listening(2집에선 가장 좋아함)를 듣다가 정말 소름듣는 구절이 있다는걸 알아차림 Try to give you warning 난 너에게 경고를 하려고 했어 But everyone ignores me 하지만 모두가 날 무시했어 (Told you everything loud and clear) 난 너에게 크고 분명하게 말했어 But nobody's listening 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어 I got a heart full of pain, head full of stress 나는 가슴 가득히 고통과, 머리 가득히 스트레스와 (Nobody's listening) 아무도 듣지 않았어 Handful of anger held in my chest 한줌의 분노를 내 가슴에 담고 있어 (Nobody's listening) 아무도 듣지 않았어 Uphill struggle Blood, sweat and tears 위로 향하려 발버둥 치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 (Nobody's listening) 아무도 듣지 않았어 Nothing to gain Everything to fear 얻은건 없어 모든게 두려움 뿐이지 (Nobody's listening) 아무도 듣지 않았어 Coming at you 이제 너 차례야 헐 아이오는 우리 경고를 무시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