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활의발견:노가다 | |||||
작성자 | 소위4zzzj | 작성일 | 2008-06-17 19:17 | 조회수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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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노가다 짓을하고 말았다. 어느날 Mom이 빵을 사오자 그걸 구워먹다가 남은것을 그만 잊어버려서 고옴파앙이이가 피고 말았다. 난 그때 어떤사람이 한말이 떠올랐다. 하나의 도시는 또 하나의 다른나라의 시작이다!!(이게 뭐냐. .) 그때 난 이 곰팡이를 자꾸 자라게 하려는 목적으로 천장가까운곳에 나뒀다. 대부분 천장은 0.1도의 차의가 있다는것을안 나는 천장에 놔두고 두고두고 지켜보고있었다. 그리고 그빵은 다시 잊혀지고. . 몇일이 흐른후. . 천장을보자. . 한마디를 했다 으 . 악 . 좀 끔찍한 광경이긴했다. . 꼭 원자력발전소같은 초록색 . . 만진후엔 손을 꼭씻어야 할꺼같은 그런느낌의 곰팡이가. . 피어나고 있었다. 계속 자라렴^ ^(미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