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니메이션의 정의&자기소개 | |||||
작성자 | 대위1애니메이션s | 작성일 | 2011-03-14 23:18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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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성별=? 스리사이즈는 부디 직접 봐주시길^^ 취미=애니메이션감상,음악감상,독서,소설쓰기 등 자주하는 게임=로스트사가,버블파이터(?),메이플스토리 등 거주지=?(자세한건 생략) 핸드폰번호=? ----------------------------------------------------------- 애니메이션의 정의 Anima=혼,정신,영혼,생명 Animate=생명을 불어넣다,~을 움직이다,활기를 띠게 하다 Animation=생기,활발,동화,애니메이션,만화나 인형을 이용하여 그것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촬영한 영화. 또는 그 영화를 만드는 기술 Animated Cartoom=만화영화 Animated film=동화 Animator=만화나 만화 영화를 그리거나 제작하는 사람 Animations이란 희랍어의 Animal(동물),정신 혹은 생명의 숨결을 뜻하는 라틴 어 "Anima"에서 유래되었다. 이는 라틴어 아니마투스(Animatus=살리다,생명을 불어넣다,활기를 띄게하다)가 변형된 것으로 『생명이 없는 사물에 "Anima"를 부여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 고정된 사물을 연속되게 보여주므로써 시각적인 착시현상을 유도, 마치 살아있는 사물처럼 보이게 한다. 애니메이션은 움직이는 그림이다. 애니메이션은 어원에서도 보듯이 『생명이 없는 사물에 움직임을 연속적으로 만들어 생명을 불어넣는 동영상 작업을 총칭』하는 광의의 개념이다.(만화영화는 애니메이션의 한 분야일 뿐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에 유입되기 시작한 애니메이션은,대개 tv프로그램의 어린이 시간대에나 편성되거나 방학 때마다 수입되는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작품들은 모두 셀 애니메이션이거나 출판만화와의 연계성 속에서 애니메이션화된 작품들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화영화로 번역되어 국내에 소개된 것이며,만화영화는 모두 셀애니메이션인것으로 일반 대중에게 인식되었다. 애니메이션은 실사영화와의 차별적인 개념을 전제로 한다. 실사영화는 정상적 연속촬영속도인 1초에 24프레임으로 움직이는 장면을 촬영하는 것을 말하며, 이 24프레임마다 정지시켜서 각각을 따로따로 촬영하는 것을 애니메이션이라 한다. [애니메이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화영화를 떠올린다]그것은 만화영화가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우리에게 친숙한 장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화영화를 애니메이션의 이미지로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애니메이션 = 만화영화 라는 생각은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해를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이야기한다.(사실 만화영화는 애니메이션의 한 부분일 뿐이다.) 『즉,애니메이션의 장르 중에서 가장 상업화되고 대중화된 장르가 애니메이션이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애니메이션이라는 낯선 개념보다는 어렸을 적부터 우리와 친근한 만화영화라는 개념이 자연스럽다.그때문에 포괄적인 개념인 애니메이션이 하부 개념인 만화영화와 동격이 되어버렸다.』 ------------------------------------------------------------ 애니메이션의 개념 "애니메이션 이란 한 장 한 장 그려진 그림이나 사물,인형 들을 애니메이션 카메라 (Rostrum camera라고도 한다.)로 찍어 움직이는 화상을 만들어내는것이다." 물론 이런 개념적인 정의로 애니메이션을 다 표현할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있는 한국과 다른 나라들의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보면서 애니메이션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것이다. 1989년 에드워드.S,스몰과 우진레빈슨에 의해 쓰여진 [Toward a Theory of Animation]에서 그들은 애니메이션을 단일 프레임으로서의 『시네마토그래피 기술"이라 정의하였다.』 1988년 찰스 솔로몬은 [Animation : Note on a Definition]에서 『이미지 프레임 바이 프레임(fame by frame)으로 촬영되고 움직임의 환상은 녹화되기 보다는 창조된다"라고 정의했다』 캐나다 국립 영화위원회(NFBC)의 노먼 멕라렌은 『애니메이션은 움직이는 그림의 예술이 아니라 그려진 움직임의 예술이다, 각자의 정지 화면 사이에 무엇이 발생했는가는 각각의 정지 화면상에 무엇이 존재하느냐보다 더 중요하다. 따라서 애니메이션이란 정지화면 사이의 속임수로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를 교묘하게 조작하는 예술이다"라고 정의했다』 『이처럼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의는 시대와 작가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하고 제작기법의 다양화와 발전으로 정의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애니메이션이란 보편적으로 『정지된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배열함으로서 움직이는 환상을 만들어 내는 예술』로 볼 수 있다.』 -----------------------------------------------------------------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애니메이터들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직업이라고 볼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