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래더에서 비매를 만났다. | |||||
작성자 | 소위2신소리 | 작성일 | 2011-03-05 21:05 | 조회수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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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였는데 소위인 나한테 발린게 몹시 기분 상하나 부다.. 맵은 통나무 맵이었다. 시작 부터 사무리이로 양팀 진영의 낭떠러지를 왔다갔다 거리길래 장비도 많이 쓰시길래 게임이 힘들거 같아 왠만하면 비매 같아 안쓰는 진키를 꺼냈다. 그분은 캐릭을 세가지를 썼다. 러닝백, 사무라이, 진키 내가 2라운드 이기니까 기분이 나빳는지 쪽지를 보내더라. ㅇ욕을 하신다. 3라때 기분 나빠서 졌다. 4라때 이겼다.ㅇ 이기고 나서도 몹시 분한 경기였다.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