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억울하네요 | |||||
작성자 | 하사5위오촉 | 작성일 | 2011-03-04 14:59 | 조회수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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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학원을 배가 너무 아파서 못 갔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이 꾀병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전에 눈을 마술봉으로 찔려서 눈에 상처가 나서 시술을했는데도 제가 학원에 갔습니다. 그만큼 제가 얼마나 배가 아팠으면 학원에 못갔겠습니까? 꾀병이면 벌써 털어놓죠. 그리고 주위 친구가 전화를 저랑하는게 게임소리가 들린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택시 사업을 합니다. 어제가 쉬는날이라서 그랬는데 또 누나는 고1인데 당시 야자를 안해 제가 오니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컴퓨터를 키는거나 이용하는걸 게임이라고 부릅니다. 그때 하필 친구에게 전화가 왔을때 누나가 아빠와 컴퓨터 자리를 바꿨습니다. 로스트사가 효과음이 트릭스터 효과음과 조금 비슷해서요. 그래서 게임하는 소리를 들었던 것입니다. 제 친구들은 그것도 이해 못하고 꾀병이라고 입을 놀려대니 억울하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