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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를 잡아
작성자 중사4쿨시크 작성일 2011-03-01 10:27 조회수 54

막 어떤 남자애가 어디서 살다가 부평인가 부천으로 이사를 왓는데

그런데 이사를 오고 난후부터 엄마가 맨날맨날 아프셧대요

엄마 몸무게가 38kg 이 될정도로 아팟대요

그럼 거의 사람이 죽어가는거잖아요

근데 어느날 그 남자애가 꿈을 꿧는데

흑라인이랑 백라인이 잇엇는데

자꾸 엄마가 흑라인(어두운곳)으로만 자꾸가면서

"엄마갈께 "

그러닌깐 아들이 "안돼!엄마 가지마!" 이러면서 계속 잡앗는데

엄마가 계속 "잘잇어.엄마갈께!" 하면서 갓대요.

그리고 꿈에서 깨어난거예요!

그 남자애가 너무 무섭고 엄마방에 가면 

엄마가 죽어잇을까봐 무서워서

형 방으로가가지고 꺼이꺼이 울면서 형보고 

"나 엄마 못잡앗어.어떻게.형!"

이러면서 계속 울엇어요

근데 형이 동생 어꺠위에 손을 얹으면서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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