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그리고 더 황당한거 | |||||
작성자 | 중위1제노아비스 | 작성일 | 2011-03-01 01:18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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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혼자다니거나 좀 등치없는 친구랑 다니면 적들의 표적이 되기 쉬움 전 역시 키가 작은 친구와 지하철에서 전철 기다리는데 어이쿠 신호 신호 ^_^ 화장실감 어잌후.. ^^.. 무서운 형아들 안녕 ^_^♥ 그리고 아 망했다 생각했는데 딱 째려보면서 하는 말이 "표 내놔라 ㅡㅡ" ?????????????? ?????????????????????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표줫음 불쌍해서 진심 멍청돋음 ;; 물론 밖으로 나갈땐 걍 뛰어 넘어서 나가부렸지만 표 뜯는 바보는 또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