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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웃긴 얘기
작성자 상사1DevilBosS 작성일 2011-02-28 21:55 조회수 21
옛날에 어떤 학생들 3명이 현장학습을 갔다.
그런데 길을 잃어서 돌아다니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했다

거기서 돈을내고 하룻밤을 묵었다.


그런데 자는 도중 친구가 없어졌다. 근데 옆에서 친구 대가리가 굴러다녔다.
학생은 깜짝 놀랐다.

그래서 딱 가보니까 주방에서 삭삭삭삭 소리가 났다. 봤더니 할머니가
칼을 갈고 있었다. 친구가 경찰에 신고해서 했는데 ,
이일은 할머니랑 애들이 짠거였다.

그다음 편

어느날 맹구라는 아이가 살아있었다.

맹구는 도둑질하는 사람을 보고 따라했다. 근데
어떤 사람이 난 도둑임 이라고 했다. 그걸 적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덤벼봐 !! 라고 해서 그걸 적었다. 그다음
또 만화에서

넌 해고야!! 라고 해서 그걸또 적었다. 그리고


또 형아가 님아 죽을래연? 이라고 해서 그걸또 적었다.
그리고 또 역사책에서 님아.. 내 죽음 알리면 죽여버림 이라고 했다


그다음 경찰청에 갔다.
경찰아저씨가 넌 누구지?

난도둑임
경찰 아저씨가 뭐? 쬐끄만 꼬맹이가 도둑질?
너 해보자는거야?

덤벼봐!
쏜.. 쏜다!!

넌 해고야!!
무슨 개솔 님.. 타앙!!

내 죽음을 알리면 죽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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