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녀] 프팸 앤 개척자 정모후기 | |||||
작성자 | 중사5정광호 | 작성일 | 2011-02-26 23:25 | 조회수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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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위방 령사가 갈데없어서 또 여기들어감 존ㅋ나 꼭 이런데만 가서 분위기망침 방을 두개잡아서 시녀 잉실 마법 나를 령사 / 하하 설탕 리카엘 쌍빙 잡앗는데 난 남자만있는방에서 도저히 버틸수가없어서 나중에 이사감 남고스멜난다고 ㅡㅡ 난 그나마 재밌게즐겼는데 옆방에선 존나재미없어서 영화보더라 위방에서 2 . 밥먹음 롯데리아 가자는 놈들 있었음 근데 무시하고 그냥 음식점감 근데 비싸잖아 가자고한놈 누구더라 하하놈이지 너때문에 돈 많이씀 그냥 그럭저럭 먹음 3 . 노래방감 이건 내판단 . 적당한 타이밍에 적절히 노래방 잘감 난 리더의 기질이있음 수노래방 가서 세시간 끊음 내가 리카엘 가서 덮침 침대로 끌고가서 눕게한다음 팔로껴안고 같이 자려고함 애가 안자서 그냥 나도 포기함 노래 평을 하자면 ================================================================== 리카엘 : 씹샛기 노래 안부름 . 내여자라니까 부르라고 쌍빙 : 너 여자노래 하지마 ㅡㅡ 고음노래하지마 ㅡㅡ 잉실 : 고음 잘올라가잖아 ㅡㅡ 잘부름 ㅡㅡ sg워너비 빠도리 프레네 : 랩만함 . 랩 템포 높엿더니 쩔쩔맴 근데 잘부름 나를알아보고 : 만능 . 잘부름 . 음높엿다 낮추는거 자유자재로함. 부러움 령사 : 이샛긴 노래 가성으로 잘부르는데 목이 안따라주나봄 중간에 지침 설탕 : 잘부름 . 다 잘부른다고 인정함 . 고음잘올라감 ㅋ 너짱 하하 : 샤우팅의 귀재 . 말달리자부를때 지릴뻔함 . 시녀 : sg워너비 빠돌이 . 고음이 안올라감 . 저음노래는 무난함 ======================================================================= 세시간 하고나와서 집으로 흩어짐 애들 몇줄평으로 감상하자면 잉실 : 떡대라고햇을때 알아봄 . 덩치큼 . 노래잘부름 . 마치 위대한탄생에 나오는 15kg 감량한애 보는거같음 프레네 : 현실에서 삭퐝 하게생김 . 담배랑 술 나를한테 알아주고 끊엇다함 . 근데 만만한놈임 나를알아보고 : 양아치의표본 . 옷이랑 머리부터 알아봄 . 자꾸 담배피러감 리카엘 : 노래부르라니깐 자꾸 안부름 . 소심해서 자꾸 쫄아서 빌빌김 쌍빙 : 자꾸 길걸을때 내 팔목붙잡고 따라다님 . 오빠오빠거림 미친놈 령사 : 답이없다 넌 그냥 까이는게 정답 설탕 : 위방에서도 잠 . 집에올때도 잠 . 이샛긴 잠아니면 사는의미가 없는거같음 하하 : 초콜릿싸옴 . 맛있긴함 . 자꾸ㅡ 꼬집음 나쁜놈이 시녀 : 그냥 무난함 . 존나 평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