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함께푸는추리(자료인용) | |||||
작성자 | 상사2복고풍 | 작성일 | 2011-02-26 18:04 | 조회수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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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oo기획사 소설가 복고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그의 제자는 3명이 있는데 즉시 그 장소로 부르기로 했다. 피해자의 머리는 땅에 부딫혔는지 출혈이 난상태였고, 컴퓨터가 켜저 있었다. 아마 범인이 컴퓨터에 남겨진 글을 지우지 않아 조사에 도움이 된거같다. 그 글은, "내 소설에는 사람들이 보기엔 별거아니지만 나만이 느끼는 재미가 있다." 라고 적혀있었다. 복고 소설가의 집 책장을보니 자신이 쓴 소설들이 있는것 같았다. 시집간집시,수박과박수,등등 이 있었다. 그리고 그의 제자 3명을 불렀다. 이광훈,박중박,이현희 그들의 이름이었다. 누가 범인이며 어떻게 알았나요? 풀어보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