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웃긴얘기 | |||||
작성자 | 중사2DevilBosS | 작성일 | 2011-02-25 17:56 | 조회수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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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없을 수도있지만.. 웃긴 얘기부터 맹구라는 아이가 살았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받아쓰기뜻을 알아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맹구는 지나가던 아저씨에게 물었다 "아저씨 받아쓰기가 뭐애요?" 아저씨는 말을 듣지못하고 구름이 유에포인줄 알고 "저기 유에포다!!!" 라고 했다. 맹구는 그걸 수첩에 적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뻥튀기 장수 아저씨한테 가서 "아저씨 받아쓰기가 뭐애요?" 라고했다 그러자 뻥튀기 장수 아저씨가 "뻥이오 ~ " 라고 했다. 그리고 맹구는 그 말을 수첩에 적었다. 그다음으로 TV앞에 가서 혼잣말으로 중얼댔다. "TV야 받아쓰기가 뭐야?" 했더니 , 드라마에서 "빨리 문안닫아? 이 xxx야!!! 라고 해서 수첩에 적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동생에게 물었다. "동생아 받아쓰기가 무엇일꺼 같어?" 동생은 TV에 집중해서 광고따라 "00700" 이라고 했다. 맹구는 그걸 적었다 다음날 , 학교에 갔다. 맹구가 발표를 했다 "저기 유에포다!! " 친구들이 "어디 어디? " "뻥이오 ~ " 그후 교장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맹구는 "야 빨리 문 안닫아? 이 xxx 야 교장선생님은 당황하셨다. 교장선생님이 "너희 집 전화번호뭐야?" "00700" 결국, 맹구는 퇴학당하고 말았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