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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루시퍼-자게버전 | |||||
| 작성자 | 중위1제노아비스 | 작성일 | 2011-02-22 00:25 | 조회수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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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을 곳도 찾지 못해 나는 피하려고 애써봐도 거부조차 할 수 없는 네게 갇혀버린 나 중독이였다면 정말 중독됐던 거라면 내게 이러지는 말아 자게 whisper is the lucifer 나를 묶고 까준다면 네임드 까인 뉴비도 까인 채 커질 수 없는데 자유롭게 비워놓고 바라봐 오직 너만 까줄게 너만 가득 까줄게 거부 할 수 없는 자게의 마력은 루시퍼 거부 할 수 없는 자게의 마법은 루시퍼 다가서면 너흰 마치 천사 같은 얼굴로 나를 까는 이유라 말하고, 말하고 너를 처음 봤을 때 짧은 순간 멈춰버렸지 누가 마치 내 신상을 털어버린 채 놓지 않는 것처럼 (아직까지도) 너는 그렇게 내 신상을 다, 다, 다, 다, 다, 다 털어놓고 니가 없으면 내 신상 다 살릴수가 있다고! 나를 묶고 까준다면 네임드 까인채 채 뉴비도 까인 채 커질 수 없는데 자유롭게 까버리고 바라봐 오직 너만 까줄게 너만 매우 까줄게 loverhollic, robortronic loverhollic, robortronic 너와 같이 나눈 게이얘기를 나랑 같은 곳을 바라보는 너 우리 더 이상은 흥분할 수 없다고 느꼈을 때 나만 쳐다봐 너는 더, 더, 더, 더, 더, 더 나를 원해 나만 바라봐 모든 게, 게, 게, 게, 게, 게 니가 중심 언제부턴가 조금씩 잘못된 것 같아 이상한 너 날 알던 사람들 모두 하나 둘씩 곁을 떠나 난 가진게 너 뿐이고 나를 묶고 까준다면 네임드 까인 채 뉴비도 까인 채 커질 수 없는데 자유롭게 비워놓고 바라봐 오직 너만 까줄게 너만 매우 까줄게 마치 자게성에 갇혀버린 노통장이 된 것 같아 난 점점 네게 털려버린 것만 가은데 loverhollic, robortronic loverhollic, robortronic 니가 미운 건 아냐 싫단 것도 아냐 단지 그런 눈빛이 부담일 뿐 어디 안가 이렇게 난 너만 바라보고 기다려 왔잖아 너의 눈빛이 날 사로잡다 날이 지날수록 게이스러졌다 너의 집착에 지쳤다 많이 베었다 맘에 피가 난다 나 쓰러질 쯤 되면 다가와서 게이같이 "사랑해"란 말 누가 진짜 너였는지 알다가도 헷갈리게 만든다 나를 묶고 까준다면 네임드 까인 채 뉴비도 까인 채 커질 수 없는데 자유롭게 까버리고 바라봐 오직 너만 까줄게 너만 매우 까줄게 마치 유리성에 갇혀버린 노통장이 된 것 같아 나를 냅둬 자유로워 질 때 너를 진짜 까버릴 수 있고 훤히 들여다보고 x을 만져 게이 된 것 같아 나를 냅둬 질리게도 말고 너를 진짜 사랑할 수 있게 나를 묶고 까준다면 네임드 까인 채 뉴비도 까인 채 커질 수 없는데 loverhollic, robortronic loverhollic, robortronic 거부할 수 없는 자게의 마력은 루시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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