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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 회사
작성자	중위1제노아비스	작성일	2011-02-22 00:02	조회수	169
한 유저가 그대를 훈계합니다 그 유저는 열심히 노력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유저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욕설 이 거지같은 야짤 계속해야 니가 나를 알아 주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죽여불랑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유전 웁니다 그 유저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욕설난무 배웠답니다 친찬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없는 그 유저의 마음은 증오투성이 그래서 그 유저는 그댈 널 훈계 했데요 개빡쳐서 또 하나같은 패치 또 하나같은 용병 한번 나를 웃어주게 하면 안되요 난 밸런싱을 원해 그대여 매일 자게로만 자게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그 유저는 오늘도 그 자게에 있데요 그 유저가 나라는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꺼야 그댄 인중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같은 욕설 이 거지같은 야짤 계쏙해야 니가 나를 알아 주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죽여불랑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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