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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간만에 와봤습니다. | |||||
| 작성자 | 대위4【˛ＢＩＺＯＮ¸★】 | 작성일 | 2011-02-16 03:40 | 조회수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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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팡? 아까전에 1584 byte로 길~게 쓰고나서 완 ~ 료 ~ 를 눌렀더니 웹페이지 표시불가 라네 씨X . . . 어쨋든 아까 쓴 말은 말이죠. 보통은 설에 친척들 찾아가서 ~ 돈 !(+_+) 도 타고 ~ 그러잖아요 ? 저희집은 왜인지 아니 진짜 왜지 = =? 어쨋든 저희는 뭔 이상한 바람이 불었는지 설에 이사를 했어요 . . . GOD DAM 그래서 전 지금 돈이 한푼도 없지요 . 왜 제가 돈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요. 후훗.. 씨X .. 쨋든.. 저희는 설에 이사를 했어요. 그리고 . . . 전 당연히 ! 아주 당연히 !! 정말 평범하게 !! 다른건 대충 집어 처넣고 내 목숨보다 소중한 내 컴퓨터를 정말 소중히 !! 아주 소중히 !! 아주 안 ~ !! 전 !! 하게 !! 만들어서 옷사이에 끼워서 옮겼습니다 . 그리고 ! 전 아주 당연히 !! 정말 당연히 !!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아주 평범하게 (?) 도착하자마자 컴퓨터를 설치하기 위해 맨 마지막에 컴퓨터를 옮겼지요 . 그리고 ! 무사히 새로운 집에 도착했습니다. 상쾌한 페인트 냄새를 맡으며 전 다른짐은 나몰라라 ~ 하고 컴퓨터만 들고와 빛의 속도로 책상을 조립하고 컴퓨터를 연결해서 전원을 눌렀지요. 아이쿠 씨 X 전원이 안들어갑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저 웃지요 . 아니 전원이 아예 안들어가는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원이 들어가있다는 표시 ! 바로 전원버튼에 파~란 버튼 ~ 만 들어와있지요. 컴퓨터 내부에 있는 부품들은 하나도 안돌아가는데 파 ~ 란 ~ 버튼만 들어왔지요 하하.. 어이가없어서 분해를 했지요. 분해를 했더니 !! 어이쿠 !! 씨 X . . . 메인보드가 하하 .. 뿅 해버렸네요. ㅋㅋ 메인보드 속에 엄청난 갑빠 (?) 를 입고있는 메인보드속에 칩이 ㅋㅋ 문명하셧지요. 끌끌끌.. 전 줭말 신기했지요. 아니 도대체 어떻게 세밀하고 파워풀 하고 대충대충 옮겼으면 이 메인보드 칩이 문명하셨는지. 정말 어이가없지요. 그리고 . . 전 메인보드를 고치기 위해 . . . 주머니를 털었지만 . . 아차 . . 친척들에게 돈을 타기는 커녕 친척들 얼굴도 못봤지요. 돈이없는 저는 가장 큰 권력을 쥐고 계신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지요. 전 이렇게 말했지요. "사랑하는 어머님 아버님 제 컴퓨터가 대마왕 이삿짐센터 의 의해서 메인보드가 문명해버리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제 컴퓨터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서 빨리 새로운 메인보드를 이식해줘야 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저에게 조금만 자금을 나눠 주십쇼." 그러자 어무이께서는 "지X 하고 자빠졌네 사랑은 무슨 개X 니가 허구헌날 게임만하고 자빠져있으니 잘된거지뭐 그냥 참고 살어" . . . 헐 . . . 그리고 전 자포자기상태에 이르렀지요 . 자금도 없고 . . . 돈을 벌 방법도 있긴 하지만 귀찮아서 패스 .. 긁적 . . . 그래서 . . 그래서 . . . 누님에게 도움을 청했지요 !! 하하하하 !! 제 누님께서 말이죠 !! 컴을 바꾸면 쓰시던 컴을 주신다 하셨지요 !! . . . 언제 줄건데 ?.. 누나 돈 넘치잖아 . . 그돈 뭐하게.. 컴안살거야 ?? 장난해 ?? . . . 이렇지요 . . . 하하 ;; 난감합니다. 그래서 못들어가고 있지요 . 그래도 말입니다. 이렇게 미홈은 올생각이니 자주 자주 글 남겨주고 그래요잉 ? 그래야 내가 큰맘먹고 알바라도 뛰등가 해서 돈벌어서 들어갈 의욕이 생기지 않것수? 내 귀차니즘을 물리치기위해 여러분들의 용기가 필요해요잉 그리고 말입니다. 음.. 뭐였지.. 뭔가 중요한 말을 쓸라고했는데 말입니다. 까먹어버렸어요잉 ㅋㅋ 이를 우쨔 ㅋㅋ 기억도 안나요잉ㅋㅋㅋ 4분 생각했는데 뭐 나치고 4분생각한거면 길지 뭐 ㅋㅋㅋㅋㅋ 이야 이렇게 길게 길쓴것도 처음인거같네 ㅋㅋ 아무튼 자주들 들러줘요 난 가끔 올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5500 byte넘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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