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막자님의 말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 |||||
작성자 | 소위3현룡 | 작성일 | 2008-05-12 15:10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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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자님이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도리어 당신에게 말하고싶군요. 당신의 지나친 의견이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어서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어떤 취급을 햇는지 도리어 생각해보세요. 자 여기서 한가지 묻겠습니다. 제가 지나친 의견을 말했습니까? 제가 사람들에게 어떤 취급을 했는가요? 저는 제가 어떤 지나친 의견을 말했는지도 모르고 제가 사람들을 어떻게 취급했는가도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당히 제의견을 말했을 뿐이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했을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모든 사고방식이 저와 같을 수는 없지요. 이해하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인정힙니다. 하지만 아무런 근거,이유,설명도 없이 단지 당신의 지나친 의견때문에 당신을 도와주려했던 사람들이 어떤 취급을 당했다니요? 게다가 저에게 도움을 주고자 리플을 달았다고 하셧습니까? 다시 한번 제 본부에 와서 제 글에 달린 리플을 보십시요. 진정 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리플을 다신분,진정 제 글을 읽어보시고 고심해서 리플을 다신분이 얼마나 될까요?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얼마나 될까요? 얼마나 될까요?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막자님께서 ''어떤 취급''을 당한것 같다던 그 글을 입니다. ==================================================== 예상은 했습니다만 정말 허무하군요. 제대로 읽어주실분이 거의 없을거라는 예상은 . . . 적중. flra 님만이 제 글을 제대로 읽어주신것같네요. 모두들 예롤든 메딕의 ''''ㅌㅌ'''' 에만 생각을 집중하시지 제가 왜 메딕의 ㅌㅌ 를 예를 들었는가에 대한 점은 생각치 않고 리플을 막막막 달아주시는군요. 하... ===================================================== 달린 리플수 총 10개 그중 삭제된 ''막자님의 리플'' 9개의 리플중 중복된 리플수 4개 [= 두분이 2개씩] 리플을 내용을 보여드리겟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군요 물론 길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 흠냐;; 길면 안 보는 우리 테스터분들. . . 저도 한 때 그걸로 심각하게 고민햇었죠. ''XX'' [닉넴 비공개] 읽지도 않았는데 좋은글이란걸 어덯게 알지? 메딕 그렇게 계속 도망만 다니다가 풀체 채우고 다른캐릭 바꿔서 다시 달려오고 정말 짜증납니다 팀플이면 몰라 친일파까지 예를들필요?가? 비메너 매딕이랑 1대 1하면 확실히 좀 짜증남;; ※ 리플 하나는 어중간해서 제외 했습니다. ===================================================== 절대 이 리플들을 다신분들을 원망하거나 욕보이려 한게 아닙니다. [리플 달아주신 분들 심심찮게 사과의 말씀을...] 다만 제가 허무하지 않습니까? 열심히 사전찿아가면서 [검색+ 컨트롤+c,v 의 간단한 행위엿지만 ...] 내 생각을 얼마나 잘 표현할수잇을까? 좀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적당한 예는 뭐가있을까? 이건 괜찮을까? 고심 또 고심하면서 글을 올렸더니 예로 내놓은 '' 매딕 ㅌㅌ ''에만 관심을 기울이시니 뭐라 허탈하지않습니까? ------------------------------------------------------ 게다가 막자님께 따로 한말씀 드리죠. 제가 네이버에서 찿은 ''매너''에 대한 정의가 왜 나오는지 모르겟더군요. 제가 썻던 글이 줄바꾸기[엔터]도 지워지지않고 스크롤을 잡아먹는지도 모르겟고 ''당신에게 ...당신..'' 어쩌구 따위의 건방진 말투가 어째서 도움을 주기위해 충고하는 말 따위로 둔갑했는지도 모르겟고 '' 메딕 ㅌㅌ ''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말하던 막자님의 리플이 어째서 막자님이 제 글에을 제대로 읽었다고 당당히 말할수있는거죠? ----------------------------------------------------------------- 헐 . . . 상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그 이유를 말하지않는 다면 그사람을 무척이나 웃기는 사람이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겟는데요 태사님? ----------------------------------------------------------------- ...이란 제 말에<태사비애 님에게 한말이란걸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겟네요. ----------------------------------------------------------------------------- 네, 저는 웃기는 사람입니다. 현룡님의 비매너에대한 글에 댓글조차 안단 제 3자 가 껴들엇죠. 그러므로 전 웃기는 사람입니다. 이의 없으시죠? ------------------------------------------------------------------------------ 이따위의 말로 얼머무리려 하는 꼴이 우습군요 혹 자신이 리플달앗다는 사실도 기억이 나지않으신가? 한가지만 덧붙이죠 하지만 매너는 사람이 사람한테 줄수있는 최소한의 예의 라는 속뜻도 있습니다. 욕하는 사람한테는 욕으로 대적하는것도 비매너같지만 어떻게 보면 아니라는것이죠. 네 현룡님께서도 그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글을 제대로 안읽고 무작정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기분을 약간 상하게 하셧습니다. ...라고 하셧습니까? 최소한의 예의라는 기준은 어디서 제가 어디서 어떻게 그 최소한의 예의를 넘어섯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셔야 되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