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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뉴 직업 한번? | |||||
| 작성자 | 하사1약자 | 작성일 | 2008-05-11 21:40 | 조회수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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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탄생 스토리: 어느 조직에서 주먹질만 하다가 어느 날, 제대로 주먹의 힘을 얻어보고 싶었던 그는 산 속에서 수련을 하다가 자신의 기의 흐름을 느끼게 되고, 그 기를 응용해 여러 힘을 쌓다가 진정한 권(拳)과 각(脚)의 도를 깨닫고 기공무술(氣?務術)을 얻게 되었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 있던 도장은 샅샅이 격파되었고, 그의 소문은 퍼지고 퍼져 ''개발자K''님의 귀에까지 들어가 결국 용병단에 들어오게 된다. 권성-공격패턴과 스킬!? 공격패턴은 맨손과 비슷하나 조금 더 빠르고, 상대를 띄우지 않으며, 보다 많이 때리는 대신, 데미지는 맨손보다 조금 세고(일단 무기는 무기니까.) 마지막타에 넉백으로 인해 마지막 타를 제외한 끊어치기만이 쉬운 콤보가 될듯한 직업이다. 무기_손과 발을 휘감은 기공-SD스킬:공격속도를 낮추는 대신 넉백판정을 없애고, 공격력을 약화시켜 맨손공격력으로 만든다.(버프) 옷_너덜너덜한 도복-ASD스킬:몸을 가볍게 해서 다른 직업보다 움직임이 빨라진다. 아이언나이트 망토보다 빠르고 앵무새보다는 느린 걸음 걸이의 속도가 나며 높이 점프가 가능하지만 방어력이 종잇장급.(패시브) 등_낡은 책-AS스킬: 권성이 되면서 얻게 된, 발에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기의 형태로 구체화 시켜서 강하게 차는 스킬로 사정거리는 짧지만 맞으면 넉백과 함께 아이언 나이트의 모자와 같은 기절상태가 된다. 모자_낡아버린 팔랑거리는 붉은 머리띠-AD스킬: 이 머리띠는 정신을 언제나 안정시켜 주는 능력이 있으며 스킬 활성화 속도가 1.3배가 되게 한다.(패시브) *아. 위에서 적지 않은게 있는데, 무기를 장비하면 점프-발차기 공격력이 증가하며, 대쉬-공격은 살짝 미끄러지며 발을 자신의 왼쪽으로 돌려 올린다음에 발 뒷꿈치로 상대의 머리를 가격하는 기술이 나옵니다. 그 경우 상대는 무조건 다운되며 데미지는 일반 공격보다 약간 강합니다. 또한 공격스킬은 등밖에 없는데 기가 빨리 차는 모자가 있다 치면 콤보하다가 잠깐 쉬면 다 차는겁니다. 그럼 그상태에서 발차기, 거기에 법사류 무기까지 있다면? 1.3배X(y)배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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