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레더전 연구결과 | |||||
작성자 | 소위2Nake | 작성일 | 2011-02-08 20:47 | 조회수 | 28 |
---|---|---|---|---|---|
연구목적 : 현 래더전에서 진 키사라기(이하 진키)와 조로의 사용빈도를 알아보고, 이들이 다른 용병의 입지와 개인들의 개성을 없애는 역할을 하고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 연구대상 : 레더전에 서식하는 반란군 3000위부터 15000위, 다시말해 실력자와 도전자타이틀 보유자를 대상으로 랜덤하게 실시. 연구기간 : 11/02/18 6:30-8:30 *정확한 테스트 결과를 위해 사용한 용명은 이하와같다 러닝백 네크로멘서 사신(+3 원숭이 착용) 마피아(+1 고급 무기 착용) 크레이지마이너(+4 방독면착용) 연구내용 : 총 10화의 테스트를 거쳐 사용 빈도를 확인했다 보유현황 진키 조로 비고 1. O X 2. X X 3. X X 스포 4. O O 5. X O 라메 6. X X 7. X O 라메,센트리에 맞아죽음 8. O X 솔배,2:0에 나감 9. O O 10. O O 인상깊게 등장했던 용병이 등장한 경우 비고란에 기입. 병맛인 인간도 비고란에 기입. 7번의 센트리킬은 따로 경직을 준것도 아니었다. 보면 진키와 조로가 한번이라도 등장한것은 7판으로, 70%라는 높은 출현율을 보인다. 조로가 50%의 출현율을 보이는것은 현 계급제한헤제 이밴트로 인한것이라고 추측되지만, 진키사라기의 경우 유료용병임에도 불구 높은 출현율을 보이고있다. 게다가 두 용병이 같이 출현한 사람이 3명이나 되는것으로 보아, 비슷한 성격의 두 영웅을 병용하는 현질러가 많은것으로 추측된다. 게다가 해당 표에 기입하지 않은 승패를 따져보았을떄, 위 두 용병을 가지고있지 않은 경우의 승률이 더 높았다. 다시말해, '실력이 없는데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많다는것이다. 결과적으로, 현 진키-조로 인플레이션 현상은 실력도 없는 병신들이 씹사기 용병을 캐쉬로 지르고 난리치는 병신같은 현상인 것이다. 넵 뻘글 일단 표는 진짜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