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 아직(재미있는 이야기임) | |||||
작성자 | 소위4노종혁13 | 작성일 | 2011-02-07 16:37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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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던 어느날, 일용이와 최불암이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다. 운전대를 잡은 일용이는 시속 40km로 달리고 있었다. 일용 : "어때? 시원하지?" 최불암 : "............." 뒤를 돌아본 일용이는 깝짝 놀랐다.최불암이 땀을 뻘뻘 흘리고 있지 않은가! 일용이는 더욱 속력을 냈다. 시솟100km!! 그리곤 다시 물었다. 일용 : "이제 시원하지?" 뒤를 돌아본 일용. 그러나 최불암은 아까 보다 더욱 많은 땁을 쏟고 있었다. 헉헉거리기 까지 하면서 속력을 더 내려는 순간. 뒤에 힘겨윤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최불암 : "야. 임마! 나 아직 안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