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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헬나 알바 이야기 -1-
작성자 소위5헬나이트 작성일 2011-02-06 16:05 조회수 33
오늘은 새벽을 거의 지나고 6시를 찍엇을때엿다 

그때 들어오는 여자3명 

그리고는 하이네켄(?) 맥주 2병을 집어든다 

그러나 헬나는 그들에게 민증을 요구한다 

3명은 급당황! 술집에서 놓고왓다고한다 

"3명다요?" 

정심을 찍은 언술에 그들은 데미지 3을 먹엇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억지 괘변" 이라는 스킬이 있엇다 

그들은 헬나에게 자신들 후배는 뚤린다고 햇다며 존나 깟다 

공갈협박에 위협도 서슴치 않앗다 

헬나는 "조까 집에가서 우유나 처먹으면서 공부나해 머리에 피마르면 죽으니까 

피는 마르지말고"


...... 라고 하고싶엇으나 손님은 왕이다 

존나 쳐싱글 싱글 웃으면서 "민증없으면 안됩니다 고갱님^^"

하면서 존나 회피햇다 

그러자 그들은 다른 편의점에서 술사와서 헬나의 편의점에서

먹으려 들었다 

편의점은 크기가 크면 상관 없지만 작은 헬나 편의점에서는 

술이 안된다 

술이 앙대여 라고 말하며 실실 쪼갯다 

난 그들을 주시햇다 

그중 어떤 여자가 과자를 훔치려다 거울을 보고 움찔햇다 

통역을 하자면 이렇다 

※통역

"빨리 가져와바"

"야 저기 거울있어서 다보이나봐"

입모양으로 이걸 알아본 헬나가 존나 존경스러웟다 

훔치려는 것을 들키자 찔렷는지 과자를 가지고 사러 왓다 

그순간! 난 뭔가 낚시의 느낌이 들엇다 

역시! 거울을 본순간 또다른 여자가 물건을 훔치려들엇다 

후후 걸려듬! 

헬나를 신고해서 인생이 좆되게 해주고 싶엇지만 

고삐리라 참앗다 

3여자가 가려고할때 "손님 봉투에있는 물건은 계산하고가셔야지요"

라고 엿먹엿다 

으으 여자가 버틸수없는지 

도망치듯 빠져나갓다 

헬나는 그모습을 보면서 조소를 금치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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