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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진키사라기 관련)
작성자	중사1개그지다	작성일	2011-02-05 19:35	조회수	68
블레이블루의 살인사건이 무슨 뜻이냐면 잠원동이란 곳에서 일어난 일인데 뉴욕의 명문대에 다니는 박모씨(23)는 블레이 블루 게임에 중독되어 있었다.블레이 블루는 원래 칼싸움 게임인데 박모씨는 처음보인 사람은 칼로 죽이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결국은 처음 본 김모씨(26)를 타겟으로 잡아 칼로 질러 죽였다.그리고 김모씨는 성당 관계자에게 말해 경찰을 불러 달라며 병원에 갔지만 숨졌다. 그리고 경찰에서는 CCTV를 통해 옷 생김새등 모든걸 비교해 박모씨를 잡았고 블레이블루 사용자들은 너무 생생한 캐릭터 때문에 손에 생동감이 느껴진다고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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