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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로스트사가, 개혁안 | |||||
| 작성자 | 하사3퐁선 | 작성일 | 2011-01-30 15:15 | 조회수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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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사가는 개혁해야 합니다 개혁안 1. 기여도 실력계급제 도입 기존의 킬/데스 실력계급제를 폐지하고, 기여도 실력계급제를 도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미니홈피에는 킬/데스와 평균 기여도를 모두 기입하여, 누가 킬덕 인지를 밝혀내야합니다. 전적 초기화는 평균 기여도도 초기화되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므로 아이템 판매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하사 계급까지는 쉬운 튜로리얼이나, 대체 게임으로 로스트사가에 참여하도록 해야합니다. 부계정(일명 부캐)를 이용하여 초보를 학살하여 재미를 느끼는 유저 를 없애야 합니다. 하사 부터는 회원인증이 없을 시, 게임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 리고 신규유저에게 더 많은 튜로리얼이나, 쉬운 대체게임 (인공지능과의 팀데스매치를 한다던가 공략퀘스트에 경험치를 넣고, 하사 계급까지 모든 공략퀘스트를 클리어하도록 변경) 을 하게 하여 신규유저들에게 로스트사가를 더욱 쉽게 다가가게 해주고 부계정(일명 부캐)를 키우는 사람도 줄어들 것입니다. 3. 본부의 훈련을 용병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즉, 체험용병이 라는 것이 실제 전투가 아닌 본부의 훈련에서 만큼은 사용가능하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빅토리디팬더라는 용병을 사고 싶은데, 어떤 용병인지 알 지 못하면 구입을 꺼려하게 되고, 구입을 하더라도 많은 연습이 되어 있지 않은 구매자는 빅토리디팬더라는 용병을 나쁘게 보고 구입 후, 전혀 사용을 안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용병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본부의 훈련만은 모든 용병을 사용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단, 훈련퀘스트나 실전훈련퀘스트는 실제 용병을 갖추었을때만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그리하면 용병의 만족도도 높아져 유저들도 기분히 좋고, 자신에게 잘 맞는 용병을 알아낸 유저들이 영구용병을 구입하면 개발자님들도 기분이 좋으니,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4. 탐사의 인지도를 올려야 합니다. 로스트사가의 광장기능 중 탐사와 낚시가 있는데 낚시의 인기는 많지만 탐사의 인기는 매우 적습니다. 광장에는 낚시&탐사&싸움 이라고 써놓지만 대부분은 낚시나 싸움을 하고 탐사를 하는 사람은 2~3명, 어쩌다 많을때는 5명정도밖에 안됩니다.(32명기준), 즉 탐사에도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할 때가 왔다 하는 겁니다. 100%의 확률로 발굴이 되는 탐사키트를 만들어 골드로 판 매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하면 탐사의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 것이고 탐사를 하는 사람들도 보다 즐겁게 탐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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