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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화」-혁명군
작성자	상사4아기한우	작성일	2011-01-30 11:18	조회수	169
「간부급이란 친목길드의 발전을 위해 회의 하고, 감시하여 혁명군의 발전을생각한다.」 난 내가쓴 「」의 글이 모두 틀렷다고 생각한다. 내가생각하기엔 간부급이 생김으로써 신분의 발생과 일반길원의 제한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제한이 생긴다면 친목길드라는 이름도 완전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친목길드와 반대인 진포만 생각하는길드의 발전 을위해 」가 옳은표현이라고 생 각한다. 간부급이 의미가 잘못되었다면 회의의 의미가 잘못된것이다. 여기서 희의는 간부급들만을 위한 회의이다. 만약 '진포만' 이아닌 서로를 생각하고 모든길원이 회의하며 결정한다면 이는 친목길드로써 모든것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의 감시하여는 먼저 말했던것보다 가장 잘못된 것이다. 우선 간부급이 만들어낸 감찰부는 감시의 목적을 두고있다. 감시따위를 하는것 또는 감찰부의 생성으로써 간부급들이 일반길원을 신뢰하지 못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제 혁명군은 더이상 친목길드가 아니다. 하지만 지금도 친목길드라 하고있다. 내가생각하기엔 이시스템이 바뀌지 않는다 면 혁명군은 앞으로도 친목길드가 될수없다. (시스템이란「」가 가르킨것) 친목길드가 되기위해선 두가지가 필요로한다. 1. 시스템의 변화 2. 길원과의 소통 시스템의 변화는 내가생각할수있는것을 적어본다. 1. '간부급'의 삭제 2. 간부급을 위한 회의 (변화) 3.'감찰부'제거 1.2.3번의 공통점은 결과적으론 소통과 신뢰의 부족을 의미한다. 이것들이 바뀔려면 1,3번은 신뢰의부족과 소통의부족을 보여주므로 삭제는가능하지만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의 삭제를권유한다. 아니 삭제를필요로한다. 2번은 조금만 바꾸면 친목길드로써의 모든것을 거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간부급을위한회의"가아닌 "모두가 참여가능한"회의로 바꾸기만하면 친목길드를 보여주는것이다. "모두가 참여가능한 회의"란 모두가 참여하여 회의안건에대한 토의를하고 한명한명을 상담하여 문제점을 파악,해걸이된다면 친목길드를 보여줄수있다고 생각한다. 이런글을읽고 지금의 간부급들끼리의 의견을 내어 조합하여 나온결과를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진포길드혁명군이라면 더이상 나는 혁명군에대해 관심과 알필요가 없다. 친목길드라는 이름의 진포길드는 바뀌어야만한다. 바뀐다면 아기한우는 다시 들어 갈 마음이 있다. (무개념제거바랍니다) p.s2 혁명군을위한 법조항을 좀더 자세하게 만들어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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