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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영자는 사기꾼?
작성자	소위4sk스킨pw	작성일	2011-01-30 03:50	조회수	64
나는 진심 2011실버가 걸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버 주머니만 20개가 넘게 썻지만.. 거의 1실버가뜨고 몇몇 10실버만 뜬결과! 한복 한번을 사고 137개 그러니깐 187실버가 된것이다.. 나는 굳게 믿고 실버주머니를 열었지만... 2011실버는 눈꼽만큼도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복불복 패소주머니.. 자~~~알 생각해보자.. 10만페소는 개뿔 100페소만 드럽게 걸렸다.. 이럴때 또 생각을 해보앗다.. 나는 250실버를 낭비했는데 만페소가 하나도 않떳다!!! 거기에 뜬 글로는 운이라곤하지만 운치곤 너무했다!!! 진심 한번이라도 많은 것이 뜬사람은 몇몇없는거같았다... 생각을 곰곰히 해보아도... 도저히 믿을수 없었다.. 진심 이벤트면 이벤트답게 유저를 생각해서라도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분명 사람들은 2011실버가 걸리기만을 기다리겠지.. 하지만! 운영자는 우리에게 그 생각을 저버리게 만드는 힘이!!!! 운영자의 시꺼먼 생각? 에 우리들은 농낙? 이랄껀없지만... 그래도 우리 유저들을 생각해서라도 좀 좋게 해주면 어디 덧날까.. 아무리 운영자가 캐시를 좋아한다해도 그걸 사는 사람이 많은데.. 어찌 보면 운영자는 엄청나게 우리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생각해보면 실버는 1000실버짜리가 2011개 씩이나 있다. 하지만 그걸 살 수 있는사람이 과연 몇명씩이나 있을까.. 실버는 허무하게도 1실버나 10실버를 한도끝도없이 모아도 못사는 사람이 있을 것 이다.. 나는 이벤트라해서 엄 청 나 게 실버를 모았다.. 하지만! 나는 이벤트 템을 못 샀다. 왜냐.... 실버주머니에서 1실버만 떳다. 게다가 나는 사고 싶어도 실버가 않나오니 할수없이 복불복을 살 수 밖에 없었다.. 진심 나는 실버가 왜 이렇게 적게 나오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근데 어찌보면 고랩들한테 실버가 많이나오는거 같다.. 내가 그래서 물어봤다. 외침으로... 실버 2011개 걸린 사람 있냐고 물어봤다..,, 그건 이벤트 첫날이였다. 몇분도 않돼 쪽지가 날라왔다. 그것은 대령이였다. 걸렸다고 한단다..그것도 3700실버..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3700실버라니... 그럼 완전 상반된거 아닌가.... 나는 소위인데 1실버만뜬다.. 복불복해도 100페소만뜬다..... 근데 고랩을보라... 복불복열면 10만페소가 걸리고.... 이건 완전 차별아닌가? 과연 이게 현실인가.... 아무튼 영자는 차별이 심한 사람 인 거 같다..... 사진을 봐라.. 증거사진임... 전부 널판지만 산 모습입니다. 하는 동안 1실버가 걸렸네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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