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체적 근캐상향 및 원거리 하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
작성자 | 대위5패군 | 작성일 | 2011-01-28 13:35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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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영/전투를 하다보면 원거리 이용이 압도적으로 많고 근접전은 거의안하는 경우가 많다. 길드원끼리 자주 말하는 건 "쟤내 근접은 못하는 듯"이다. 얼마나 근접을 안하냐면 상대방 수가 적고 아군의 수가 많을 경우 당연히 숫자가 적은 쪽에서 들어가서 싸워야한다. (싫어도 데탐때문에)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바주카를 들고 드랍시키려고 하지 절대 들어가려곤 안한다.. 또 한 전투방에선 스페이스솔져/파이어메이지/트레져헌터/머스킷티어/다래 의 활용빈도가 스벤/관우/버서커/데스나이트 등 보다 훨씬 많다. 왜? d꾹만 하면 자동조준되는데 뭐하러 근접해서 고생을 하겠는가 그렇다고 메이지/원거리를 자주 쓰는 유저가 근접을 안하는 건 아니다. 하긴 한다. 런닝백(+날개) 조로(+흡혈, 사진기) ..^^ 게임 형식은 다르지만 그랜드체이스란 게임을 아주 오래전에 해보았다.. 그 때 화살을 여러번 맞을 경우 기사의 포효?? 같은 게 나가던데.. 로사에서도 아이언나이트 같은 돌파를 컨셉으로 잡은 용병들한테 일정량 원거리 공격을 맞을시 특수효과를 주거나 했으면 한다.. 지금 전투는 너무 대치전에 몰려있다.. 근캐는 상대방 피적을 때 추격하는 용도일 뿐 (그마저도 원거리로 하는 유저가 있다.) 또 한 스솔의 경우 비조준사격의 하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