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석유부자와 아들의 편지 | |||||
작성자 | 중위3널기다릴게 | 작성일 | 2011-01-24 00:34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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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편지번역 아빠, 베를린은 굉장한 도시에요. 사람들도 너무나 괜찮고, 전 이곳이 맘에 들어요 근데아빠 제가요 대학에 제 '순금 페라리 599GTB'를 타고 갈려니까 살짝 쪽팔려요. 선생님이랑 제 친구들은 기차를 타고 다니는걸요..... 아빠아들 나세르가. 그리고 아랫편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방금 2000만 달러를 계좌에 입금해 놨단다. 우리 가족 망신 시키지 마렴. 너도 가서 기차를 하나 사려무나. 사랑한다,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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