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임을 플레이하는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 |||||
작성자 | 소위3갈비격파 | 작성일 | 2011-01-23 23:58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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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ㅅㅅ를 게임이라 하였지만 그것은 논외로 치자. 제곧, 게임을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 첫째 방법은 노력. 순수히 자신의 경험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며, 아무리 높은벽이라도 꾸준히 도전하여 해결하려는자. 어리석다고 욕먹을지라도 꾸준히 게임을 자신에게 맞춰, 결국엔 다른 사람의 칭송을 얻어내는 사람들이지. 둘째 방법은 도움. 공략이나 정석플레이등, 첫째 방법을 통해 발견된 가장 훌륭한 플레이법을 그대로 가져가 사용하는것. 분명 이들은 첫째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재빠르게 성장할 테지만, 첫째 방법보다 쉽게 흥미를 잃어버린다. 결국 자신이 왜 이게임을 하고있는지 알지 못하게 되지. 셋째 방법은 뒤 두게의 혼합으로써, 정석을 배우되 자신의 테이스트를 섞어 플레이하는것으로, 비효율적이고 어리석을지 모르지만 한편 그 누구보다 즐거움에 있어서 따라올자가 없다. 만약 첫째 방법의 플레이어가 게임에 갈구하는것이 애정이라면, 둘째 플레이어는 성취감, 셋째 플레이어는 재미일 것이다. 하지만 가장 악질인 플레이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입게임이다. 애정도, 성취감도, 재미도 느끼지 못하면서 단순히 타인을 비방하는데 그 재미를 찾고, 실제를 고려하지 않으면서 이론만 주절주절 내려놓는 사람인 것이다. 이런사람이 바로 알바가 제제해야할 사람이며, 다른사람이 피해야할 사람이다. p.s 넵 뻘글. 먼나라 이웃나라짤 고쳐서 할려고 했는데 안보이길래 G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