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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금까지 로사를 하면서 기억나는것들...
작성자 소위5파감 작성일 2011-01-23 14:56 조회수 57
1.카게닌자가 처음 나왔을때 시작했다. (아마 다른계정으로)

2.게임 첫화면에서 아이언나이트,웨건,파메 중 하나를 고르란다... 그래서 웨건을 골랐음. 당시 던파에 미쳐있던 때라 왠지 거너같은 캐릭을 키우고팠음ㅠㅠ

3.계급이 어느정도 오르니 육보를 주더라... 진지구축의 매력에 푹 빠져 광장에서 사람들과 기지놀이를 했음, 전투는 거이 안하고 광장에서만 논걸로 기억남

4.접음

5.네이버 메일을 뒤져보다가 로사에 마이티팔라딘 이라는 캐릭이 나왔다고 광고메일이 옴, 팔라딘때문은 아니고 그냥 갑자기 로사가 다시하고싶어짐

6.1시간 반 정도 남아있는 기간제 버서커로 놀다가 영구용병 패키지를 질러서 로빈후드를 구입함 (공중제비의 매력에 푹빠졌기때문이지!) 그리고 처음으로 용병랩 10을 달성...

7.1시간 겜하면 용병소환서 주는 이벤트가 시작됨, 거기서 트헌10시간이 나옴, 포복의 매력에 빠져 트헌만하다가 기간만료로 사라짐

8.로빈후드가 질렸음, 파메를 기간제로 구입해서 플레이함

9.치장보급에서 여캐가 나옴ㅋㅋ 파메에다 지름

10.영구장비보급에서 닌자 단검이 나옴, 마침 영구용병 하나 더 사려고했는데...
그래서 닌자를 영구용병으로 구입 

11.근거리캐릭의 매력에 푹빠져 닌자만 열나 재미있게 하던도중 어느날 갑자기 컴터렉이 심해짐... 그후 닌자는 거이 안쓰고 파메와 로빈만 사용

12.처음으로 진영전을 함, 거기서 어떤 아메유저의 현란한 원캐실력에 반해 아메를 기간제로 구입함, 그후 영구용병을 지름 (솔직히 뒤에서 후방지원만 할 생각으로...)

13.초급장비보급상자가 나옴, 미친듯이 지른결과 머킷 레이피어 영구와 샷건 영구를 득함 (샷건 영구는 판매...)

14.아메 20달성무렵 더욱더 심해진 컴퓨터 렉때문에 용병교체 조차도 귀찮아짐
그때는 정말 열이받아서 아메를 제외한 영구들을 모두 판매함(로빈,닌자)
그렇게 팔아서 벌은 2만원으로 초급장비보급을 미친듯이 지름,3일,10짜리만 나와서 다시 팔고 또 질러서 또팔고...,,,,,,,,,...,,,.,., 가난해짐

15.신캐 마피아 등장! 너무 갖고싶었지만 압박적인 계급제한... 용병소환서의 압박적인 가격...(당시 6000원 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영구지르기엔 뭔가 아까워서 그냥 포기함

16.검은천사의 날개 한정판매!  닥구입     근데 아메한텐 쓸모없드라... 결국 그냥 소장템으로 묻힘... 가끔 아메한테 껴주고 광장에서 놀긴 함

17.제갈량 상의 한정판매! 닥구입! 이거끼고 대장전에서 놀다가 캐쉬빨이라는 소리도 꽤 들음...

18.아메 30 달성! 그후에 접음

19.레더전의 등장! 렉컴에 지친 나에겐 매우 좋은 소식이었기에 다시 로사컴백
페소도 없고 아메영구만 있었기 때문에 아메원캐로 별 니조랄을 다 떨다가 번번히 패배함

20.레더의 재미에 푹 빠져 가끔가끔 다른 기간제 용병을 구입해서 플래이함 용병교체 플레이를 전혀 못하기때문에 어떤 용병이든 원캐로 나댐, 그래서 현제 레더 승패수가 이모양!

21.레더전으로 모은 페소로 엄청나게 밀린 용병육성 포인트를 사용
(아메 블리자드+19, 얼음저항+19) 상대팀 얼리는것보다 우리팀 지키는게 더 역할이 뚜렷한것 같아서 앞으로는 얼음저항만 올릴 예정...





※현재 : 나는야 반란군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   여전히 레더전에서 아메 원캐를 사용하며 패수만 늘려가고있음, 

일반 진영전은 절때 안함! 8명 이상 방은 절때 안들어감!

빨리 컴터 업글시켜야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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