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임은 하나의 장사판이다 | |||||
작성자 | 중사3탱커 | 작성일 | 2011-01-19 13:02 | 조회수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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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돈과 민중의 마음을 같이 거머쥐어 성공을이루는 게임이 있는가하면 민중의마음만 신경쓰거나 돈만 신경쓰거나 둘중하나인 게임이 있다 돈과 민중의 마음 둘다 챙기며 게임을 발전시키면 성공못할지라도 실패하진않는다 민중의마음만 신경쓰면 자본이부족해 결국 실패한다 돈만 신경쓰면 유저들이 떠난다 하지만 로스트사가는 예외다 유저층이 너무나도 어리고 어린유저들은 뭘모른다 간혹 중고딩이상들이 있다고해도 말로만 망햇네 접자 쓰레기게임이다 그러지 결국 실질적으로 옮길수잇는건 아니다 그럼 성인들은어떤가? 성인들은 그냥 무시한다 게임이 어떻게되던 그냥 만들어지는대로 하고 대놓고 돈내놓으라는 컨텐츠 업뎃되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게임만한다. 아니면 떠나거나, 중고딩들처럼 글만쓴다 끝이다 글? 무시하면된다. 덧글안달면된다 운영진들에게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지않는이상은 로사 절대안변한다 어떻게보면 망한게임 맞다 하지만 로사운영진은 예전부터 유저의견 그런거 거들떠도안본지 오래다 늬들은 짖어라 우리는 돈벌련다 이런심보로 답변도 설렁설렁 기대치 안겨주는 답변만하고, 결국 온라인이라는 사이버장사판의 장점을이용하여 로스트사가는 대성공을 이루었다. 로스트사가는 성공한 게임이다. 유저들은 그냥 유저일뿐이다 게임즐기고 돈넣고 게임즐기고 돈안넣고 이게 유저들이 할수있는것들이다 그외엔 실질적으로 아무것도못한다 유저들은, 게임을 바꾸거나 게임의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못한다. 이건 말도안되는소리다 하지만 로스트사가는 가능하다 이게 참웃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