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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生과死 #1
작성자 상사2꽃1윤아 작성일 2011-01-17 14:09 조회수 76
염라 - 너에게는 이 일이 어울리지않아, 이 일에서 손 때.

무영 - 저는 이 일만 하면서 3백년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소립니까 할아버님?

염라 - 고작그정도가지고 그런소리냐! 니 동료들을 보거라! 너는 염라의 손자라는 이유만으로 놀고먹으며 권력자 행세만 하고 다니지 않았느냐! 

무영 - 네... 네?

염라 - 지금 당장 짐을싸서 이승으로 가거라! 그렇지 않으면 너를 당장 저승차사 관직에서 빼버리겠다!

무영 - 도대체 왜이러시는 겁니까?!

염라 - 이유는 나중에 알려주겠다. 아무튼 짐을 싸서 어서 이승으로 가거라!

다음날 ㅡ

무영 - 조부님, 그럼 저는 이만 이승으로 가보겠습니다.

염라 - 그래. 몸 조심하고 다녀오너라.

염라 - 미안하다 무영아... 어쩔수밖에 없었다.. 이 할애비가 너에게 큰 죄를 지었다..

                                         - 계속 -
            첫작이에요 ^^ 아직 시나리오는 정확하게 생각은 안해봣는데...
                              아무튼 재미있게 봐주시고요!
                                  관람료는 댓글으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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