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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린시절의추억
작성자	중위1레이스검사	작성일	2011-01-15 09:25	조회수	195
난엄마에게 100원을받을떄마다 고민햇다 .. 탱탱볼을 살지 문방구에서 게임을할지 늘탱탱볼을 고른기억이난다 ㅋ 탱탱볼은 뽑자마자 바로 낭떠러지로굴러떠러지기떄문이다 빨리못잡으면 하수구로들어가는데 그날은 참 X같다 ㅋ 게임은 내가자주하던건데 야구빠따같고 싸우는거다 .. 난초록색이주케다 훗 .. 뭐 초딩떄부터 .. 야구게임>바우트>젬파이터>겟앰프드>메이플스토리>로스트사가 이렇게 대전게임만 주구장창해왓는데 ㅋ 아그리고 믿을지모르겟지만!! 난클베떄 331위엿다구! 안믿겟지 ㅋㅋ. 나도모르게 탱탱볼예기만쓰려다 길게됫내 .. ㅎㅎ.. 그때 공부햇더라면 ..쩝 Ps. 초딩들아 진짜 거짓말아니고 공부해라 .. 게임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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