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의 마크일기 | |||||
작성자 | 중사2파이어써클릿 | 작성일 | 2011-01-05 22:39 | 조회수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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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크일기 오늘 아침에 마크를 켯다. 지금까지 제대로 못해서 새로 시작햇다. ㅆx 눈지대다. 게속 돌아다녀도 나무는커녕 모래도 하나도 안보인다. 결국 포기하고 다시 시작. 아나 또 눈지대다. 이번에도 나무따윈 안보인다. 다시 시작. 오 나무가 보인다. 가서 열시미 캤다. 나무는 적당히 캣고 이제 횃불만들어야돼는데 아오 ㅆx 석탄이 없다. 하루종일 섬을 돌아다녀봐도 석탄이 없다. 제기랄 ㅡㅡ 다시 시작. 오! 시작하자마자 석탄이 보인다. 빨리 곡괭이를 만들어야 하는데.. ??? 나무가 어딧냐? 나무!!! 그 흔하게 보이던 나무가 없다. 아오 ,, 결국 좀비들한테 쳐죽쳐죽. 다시 시작. 적당한 곳에서 시작. 근처에 나무를 또 벳다. 나무를 적당히 회득하고 석탄을 찾아다녓다. 오!!! 드디어 나무와 석탄이 동시에 있다. 그럼 곡괭이로 석탄을 캐자. 석탄을 캐고 적당한 평지에 집을 만들엇다. 후..드디어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나보다. 횃불도 달고 그렇게 밤을 넘기고.. 다음날 아침. 밖을 보니 좀비가 불타고 잇는게 보였다. 그걸 보고 걱정없이 아무데나 돌아다님. 날이 어둑어둑해져간다. 그럼 이제 집ㅇ로.... ......? ???????// ??????????!!?!?!?!? 내..내집이 어디냐? 어디야!!!!!! 오 tqfa 주여;; 결국 다시 시작. 아까처럼석탄과 나무가 있다. 오오 ㅋ 집을 또 만들고. 밤을 지내고아침이 돼었다. 아까처럼 길 잃어버리지 않을려고 횃불로 표시를 햇다. 그렇게 자연동굴도 찾앗다. 일터를 발견하고 날이 어둑어둑해져서 집으로 돌아갔다. 다행이 횃불 덕분에 이번엔 길을 잃지 않았다. 그렇게 하루가 갓다. 다음 날,좀비가 불타는 것을 보고 또 밖으로 나갓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초록색이 스쳐지나갓다. 뭐 동물인줄알고 그냥 일터로 가려는데.. 뒤에서 뭔가 터졋다. 헐 체력 개피. 뭔지 모르겟지만 일단 집으로 대피. 헐 밖에 뭔가가 있다. ??? 아침에 다 사라져야 돼는거 아닌가? 근데 문앞에 계속 잇어서 어쩔수없이 칼 들고 정면으로 붙으러 갓다. 근데 칼 들고 때리니까 도망간다. 어라?뭐지? 하고 계속 쫓아가는데.. 헐 터졋다. ... 다행이 나는 피해가 안갓지만 우리 집 ㅡㅡ 폐허.. 하하하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 다터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않네 ,, ㅡㅡ 그래도 이번엔 바로 아침이고 다시 지을려고 햇는데.. 나무가 없다. ??? 헐 근처에 나무가 없다. 너무 학살햇나 .. 그래서 나무 찾아서 돌아다녓다. 오 나무가 보인다. 베어서 돌아간다. ??? 내 집이 어디냐...???? ㅋㅋㅋㅋㅋㅋ 나 또 긿 잃어버린거임?? 아니라고 해줘요 ㅋㅋㅋㅋ 아니라고 ㅋㅋㅋㅋ 이건 꿈이야 ㅋㅋㅋㅋㅋㅋ 어옼ㅋㅋㅋ 다행히 모르고 두개 만든 3x3크래프팅 상자를 들고있엇다. 그래서 적당한 평지를 다시 찾아 집을 만들려고햇다. 만들었다. 오우 ... 해가 진다.. 와 좀만늦엇어도 ㅈㅈ;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또 아침에 돌아다닌다. 천혜의 일터를 발견햇다. 집에 문 하나를 더 뜷어서 거기까지 연결할 생각이다. 그래서 약간 땅을 파서 거의 다 완성됏다.. 조금만... ?? 헐 이 물들 뭐임 헐 어디서 흐러나오는거야 결국 물의 근원지를 찾아... 헐 바다네?? ...그것도 모르고 그냥 땅만팟던건가 ..어케해야돼지 ! 그래 저기 물나오는곳을 흙으로 막자. 물나오는곳을 흙으로 막고 방향을 틀어서 동굴까지 연결중이다. 이걸로 끝 ㅋㅋㅋㅋㅋㅋ왜케 일이 많아 진짜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