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크에서 아직 집짓기 전이엇는데 | |||||
작성자 | 상사1피서 | 작성일 | 2011-01-05 20:40 | 조회수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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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청난 자연동굴을 발견하고 기뻐하던 찰나 벌 ㅋ써 밤이되어버렷지. 하지만 난 좀비따위 무섭지않앗어. 왜냐고? 피스풀이엇거든. 좀비가 참 그리웟어. 근데 보기는 싫어. 한참을 동굴 탐험을 하던차에 어둠이 두려워 밖으로 나왓지 근데 등뒤에서 뭔가 찬란한 빛이 잇는것 같은거야. 난 뒤를 돌아봣지 헉! 뒤에 찬란히 빛나는 기둥이 잇지않겟어? 난 곡괭이를 가지고 그거슬 캐러갖지 근뎅. 용암이엇더라. 하마터면 즉 ㅋ 사할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