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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난
작성자	상사1막자	작성일	2008-04-12 12:36	조회수	135
내말로 하기는 뭐하지만 난 누군가를 지키는것을 되게 좋아한다. 사랑하는 사람일경우 도와주고 지켜주는게 당연하겟지만... 일단은 그렇다. 억울한 감정은 정말 제일로 못참는다. 별거 아니더라도 눈물까지 흘릴때도 있다 (울보 -ㅅ- 쿨럭;;) 날 못믿는것도 정말 싫다. 나는 대부분은 신용적이다. 몰컴빼고 -ㅅ-;; 검사가 되고는 싶은데. 꿈이 너무 크구나;; 공부쪽으로 제대로 못할바에야 누나랑 같이 미술하면서 누나는 춤추고 난 빗박으로 남매최강 만들자는데에.. 쿨럭 -ㅅ-;; 뭐 일단은 "검사"로 밀어 붙이는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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