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lood of diary5 | |||||
작성자 | 소위4어쌔신빅토리 | 작성일 | 2011-01-05 12:04 | 조회수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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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혹시! "로사에는 많은 시공간이 있고 시공간에 빠지면 다른 차원이나 세계로 간다고해... 그말은... 시공간이 날 낚은 건가?ㄱ-" 그곳에 빠지고 나서.......... "......................" "............" "..............음?" 일어나 보니 내 주위엔 나무 토막이 둘러 싸여있었다. "단단히 잠겨있네..." 말그대로 부수려니 너무 단단 하고 열수도 없었다. "혹시..........나 죽은 걸로 착각하고 묻은거임?" 그혹시가 그혹시... 나무토막을 무수니 흙이 막 쏟아졌다. "으아아아아아아악!" 나는 미친듯이 흙을 파댔다. 그래서!지상으로 나왔다. 내가 묻힌곳 앞에는 비석이 있었다. 1999~2010 sin tori(신 토리) 명복을 빕니다..... 앞에는 국화 꽃이 하나있었다. "하아.............." 한숨밖에 나지 않았다. 살은사람을 죽은 사람 취급했다는 게 이상하기도 했다 어버버버버........ 어쨋든 마을에 갔다. 이마을은 다행히도 사람은 있었다. 나는 마을 광장에 가서 "저는 신 토리 입니다. 절 묻은 십창 넘들 나와주십시요" 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에게 사죄를 빌었고 그대신 내가 잘 집과 먹을 음식을 제공해 주었다. 그건 그렇게 끝났는데 이곳이 어디며 언제인지 궁금했다. "야!" 어떤 한 아이가 말을 하였다. "너가 신 토리 구만? 호오....." 그아이는 내가 외계인이라도 되는듯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아!맞다. 내 이름은 진 주에야 진이라고 불러" "너 여기 처음 오지? 내가 마을 한바퀴 직접 가이드 해주지!" '아.....참 말많네....'이런 생각은 처음 해본것같았다. "그것보다 이곳이 어디고 몇년도 인지 좀 말해봐" "이곳은 반란군의 끝지역중에 끝 마을 아크마을이야너가 사는 마을은 반란군 중심부인 소우마을이지?그리고 지금은 2010년" '하아......년도가 똑같아서 다행이다.....그것보다 아크마을이라니;;; 이제 어떻게 돌아가지?' "ㅋㅅㅋ 돌아가는건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마을에 익숙 해저야지!" 맞는 말이였다. 진은 나에게 사소 한것 하나하나 아리쳐주며 마을을 샅샅히 아리쳐주었고, 우리들은 레더경기장에 갔다. 계속 됩니다 뎃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