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로스트사가소설
작성자 소위4어쌔신빅토리 작성일 2011-01-02 15:00 조회수 176
어느때보다 평화롭던 그날 아침.....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것이 전쟁이란 날이란걸 알아챘을때.... 이미... 모든것은 끝나있었다....
바로... 자게들과 개발자들의 전쟁.....
그날아침.... 좀더 자도 됬었을떄그날.... 나는 일찍깨어나 컴퓨터를 킨게 중죄였다...
그날은! 서버점검일이였다.
로사유저들은 서버정검이란 큰시련때문에..글이라는 반항을 했고...
개발자들은 삭제라는 안정제를 만들어 지네들끼리만 먹었다
결국..... 글이라는 투항이 심해져서 욕이라는 전쟁이시작되었고...
개발자들은 삭제라는 안정제를 강화해 방패를 만들었다.... 아주... 아주긴시간이였다.
난 그것을 모르고 끝말잇기를 하고있었고...
자게들은 점점 번식을해서 개발자가 밀리고 있을때!
개발자는 서버점검 연장이라는 법을 만들어서
자게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그들과 개발자의 전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자게들이 승리하였다...
그래서 자게들은 서버점검을 허물어 15분을 줄였다.
이대로....이대로 개발자는 지는것인가....
하지만 개발자의 뒤통수 치기는 있었다.
바로 바니걸 작전!
바니걸토끼귀가 그냥 토끼귀와 효과가 똑같다는것을 알았을때.......
그모든 것은 속임수였다는걸 그제서야 깨달았다.
또한 고급 호랑이 꼬리라는 악세사리가 나오고서야 모두들 깨달았다.
아........................망했닼
그렇게해서 전쟁은 끝났으나...
로사를 끊은 희생자들이 나와있었다...
이 일로 인해 로스트사가라는 나라가 멸망설까지 돌았다...
그러나 아직 끈질기게 살아있음.
자... 로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그냥 해 보고싶었어요
관람료 댓글2개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