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나는 처음에 | |||||
작성자 | 상사4미후네 | 작성일 | 2010-12-30 22:36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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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건맨 골랐음 근데 제대로할줄몰라서 밍친듯이 평타때리고 광전사; 난타왕; 그러다가 우연히 파메를 하게됬지 그리고 파메의 강함을 알게되어따 그러던중 찰ㄹ떡궁합인 버서커를 만났어! 그렇게 신세계를 맛보던 중 길드가 생겼고 복서 지향 길드인 야옹이 길드에 들어가서 복서도 키웠지 그때가 제일 재밌었어 아프리카TV 대회도 나가보고 .... 버서커한테 졌지만 그러다가 콤보의 필요성을 느꼈지 나는 그냥 하나로 후랴후럏루햐 하는데 남들은 뭔가 조나 화려하게 샥샥 교체 콤보를 쓰는거야 그렇게 육군 보병과 후크,마이너를 샀어 그때즘에 태무 고수들과 1:1을 떠서 수십 패를 추가했지 그리고 화가나서 태무를 샀어 나도 근데 복서가 있으니 핵펀치->기합 용으로 밖에 쓰지 않게 되더라 참 머하다.. 그러던 중 중위를 찍고 스마일 조커를 처음 써봤지 헉!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고민할 것 없이 질렀어 아마 그때 지른 돈이 틴캐시 번호 입력하고 1000원 받는거 그거 많이 입력해서 10만원 받은걸루 했을거야 그다음에 야옹이길드에서 심한 외로움을 느끼고 잠시 가디언 길드와 팬티몬 양성소에 있었지 그러던 중 내가 그토록 동경하던 오즈 길드에 자리가 났고 나는 오즈에 가입했다 그후에도 나의 지름신은 끝나지 않았어 어찌어찌하다보니 용병이 12명이 됐어 하지만 난 부족했다 그래서 지르고,지르고.... 그러다보니까 캐샥을했어 ㅎ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