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손나 진지하게쓴 외계우주선 지구 침략설 | |||||
작성자 | 중위2M16사신 | 작성일 | 2010-12-30 09:00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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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99% 거짓정보라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진실이라는 과정하에 제생각을 서술합니다. 전쟁, 평화, 구원, 탈환, 넷중에 하나입니다. 여행오러 온건 아닐 테니까요. 240km ufo 규모를 보면 알수있죠.. 그것도 3대나 평화협정을 맺기 위한거라면 상식적으로 그렇게 클 이유가 없습니다. 평화협정은 제외하는게 정석이겠습니다. 평화협정을 해서 외계인이 득볼게 없습니다. 전쟁으로 무력화 시킬려고 했으면 수메르문명 마야문명부터 입증되어온 고도의 과학기술이 있는대.. 지구까지 굳이 와서 전투 할일은 없겠죠.. 그곳에서 지구까지 미사일보다 진보된 화학무기로 공격후 뒤 에 오겠죠... 전쟁도 제외 합니다. 구원, 신빙성이 있는 말입니다. 전쟁 평화 보다는 비교적으로 말입니다. 마야력에 있는 정확한 지구멸망 날짜는 지구상에 사는 사람중 아무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만 2012년12월 이라고 추정하고 있고 근접날짜 플러스 마이너스 6개월 오차가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허나수메르전부터 존재한 외계인이라면 알수 있겠지요... 지금 멸망설중 제일 유력한것이 유성충돌로인한 해일과 빙하설이 유력한대... 외계인이라면 충분하게 계산해낼수 있는 과학입니다. 240km짜리 유에프오의 실체만 보다라도 알수있죠... (정말 있다면..) 벌써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지구가 멸망할거라는것을 계산하고 있었고 초대형 ufo를 오래전부터 제작해왔 던 것입니다. 그시기가 되어 소수의 지구인과 동물 문명 과학 등을 드랍하기 위해 올 가망성이 큽니다. 지구의 평화를 위해 미국이 존재한다면.. 우주의 평화및 보존을 위해 그들이 존재할 가망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탈환입니다. 이또한 신빙성이 있습니다. 240km짜리 유에프오는 외계인이 살고있는 행성에서의 노아의 방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다른것이 있다면 고도의 전투기능과 철갑을 두른 노아의 방주 입니다. 이들은 그전부터 행성이 멸망할것을 알고 우주선을 만든 것입니다. 멸망할 때가 임박하여 행성을 빠져나 왔고 제2의 행성을 지구로 목표하고 돌진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지구에서 목격되었던 유에프오는 아마도 정찰기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자기 행성 폭파가 임박하여 오면서 지구에서는 유에프오의 발견 빈도도 그만큼 커졌으니까요.. 이들의 목표는 지구폭파후 지구탈환이 아닙니다. 지구의 환경은 그대로.. 그곳에서 자기의 문명과 종족을 유지시켜야 할테니까요... 공격을 한다면 인간이 목표이므로 인간에게만 해로운 바이러스로 멸망시킬 가망성이 크다고 봅니다. 2012년 혜성충돌로 서술된 멸망설이 이 ufo일 가망성도 배제할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딱 하나. 외계인은 원정팀이고 지구는 홈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계우주선이 온다고 해도 지구의 군사력은 무시 못합니다. 우주에서 바이러스를 살포한다고 해도, 공중에서 대기하는 방법. 아니면 살포하기전에 처리하는 방법. 외계우주선이 접근한다 해도 태양계의 행성들은 무시 못합니다. 목성과 같은 큰 행성의 중력에 의해 궤도가 틀어질수도 있고 오는중 소행성과의 충돌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절망하지 마십시오. 고작 1% 입니다. 그 1%에도 고난과 시련을 겪는 외계우주선입니다. 오고있는 상태 그대로 올 확률도 없습니다. 온다고 해도 지구내에서 초전박살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