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정모 후기 ㅋㅋㅋ | |||||
| 작성자 | 소위4달솜 | 작성일 | 2010-12-26 21:43 | 조회수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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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온 여자들 다 이쁘고 말랐어 ㅠㅠㅠ 근데나는,,나는!!!으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래도 남자애로치면 내가젤 잘생김여? 쳐맞쳐맞 당하것네 시녀-박종자식 ㅋㅋㅋ뒤에서보면 톨이랑 리카랑 친구같은데 앞에서보면 지못미여 식당 아줌마가 마지못해 친구같다고 한거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 이뻤서 ㅠ 착해 ㅋㅋㅋ 즐거운아이ㅇㅇ 동갑이라 나도좋아영 ㅇ 달솜 - 나나 ㅇ 리카 - 시녀한테 말로만듣던 리카 ㄷ 너님도 지하철에서 서성일때 동갑일줄은 꿈에도 몰랐음여 ㅇ;;; 톨 - 지하철에서 서성이던 남자애 ㅇ 동갑인줄은 꿈에도 몰랐엌ㅋㅋㅋ 푸실/설탕 - 푸실푸실 ㅋㅋ 매력적인 보이스+_+ 령사 - 유리창에 꽂아버릴라 이새끼야(아냐 그래도 나름 자상한면이,,?!) 코르미-매력적인뇨자 ㅠ 착해 ㅋㅋ이름도 짱이쁘고! 지하철역에 10시3분에 도착해서 나는 늦었다고 으아ㅏㅏㅏㅏ하며 달려왔는데 아무도없어영 뿌잉 이길래 령사한테 전화해서 홍대5번에 나가있어 안에있어?해서 안에있어 라는말을듣고 그곳에서 5분정도 기다리니 톨이랑 리카가 서성이던데 나는 그 서성이는남자둘이 분명 그 정모의 아이들인거같은데 초면인데 닉넴까면서 정모오셨어영? 하기도 뻘줌하곸ㅋㅋㅋㅋㅋ그냥 멍,,하니보고 추워죽겠는데 신고간 부츠 어그도아닌데 발시렵고 으아아아 그때 령사의 문자가왓죠 ㅇ'님 봤는데 아는척 안할래요' 'ㅎ...죽여버릴까?'라는 나의 심리 ㅇ 그래서 35분기다리고 박종자식이 제일 늦게와서 령사따라 홍대2번출구로나갔더니!! 글쎼!! 글쎄!!! 5번이라는거야?!!! 령사 죽어라 ㅇ 아무튼 그래서 5번에나가서 추워죽겠고 감각이이미 사라진 발과 손을가지고 보드게임장으로 딸아갔더니 글쎼!! 글쎼!!! 문이 닫혀있는거야?!?!!! 바로 문에 꽂아버리고 그래서 바로 플스방갔더니,, 철권5하고싶었는데,, 없어서 스트리트파이터 ㅇ 나도 하하랑 설탕이하던 총게임이 꼴렸지만 뭐 걍 스트리트했는데 콜미가 흥미없어하더라고 ㅠ나도 그닥 재밌진 않았고; 그래서 그냥 박종이랑 위닝한판하고 콜미랑 베이징올림픽 ㅋㅋㅋㅋ 손짱아픔 그런 노가다는 더 없을꺼야 그래서 나오고 밥먹고 어디가지?어디가지?하다가 결국은 피방요 ㅇ 난결국 그곳에서 다래를사고 ㅋㅋ;;;; 으으다래 ㅠㅠ 피방짱재밌었네ㅋㅋ 8인진영 이렇게 재밌게한적은 처으미야!!! /// 그리고 나는 집에 와버렸다 ㅠㅠㅠㅠ 내일 작은오빠 군입대날이기도하고,, 고딩되니까 부모몬들의 압박이 토나오게쎄서 ㅡㅡ안들어가면 나 바로 아빠한테 들어가자마자 귀싸대기맞아서 안경 부러져여 ㅇ;(전에 그랬거든 ㅇ) 그래서 내가 제일 가고싶어하던 노래방을 못가고!!!! 집에와버려서 아직까지 미련돋네여,,,ㅠㅠㅠㅠㅠ 아무튼 즐거운 정모엿슴다 나능 정모가즐거웟당 전혀 아쉼지아는당 는니미 ㅁㄴ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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