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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쥐 식빵 인터뷰 가르마보고 웃음나옴ㅋㅋ
작성자 하사1시무 작성일 2010-12-24 23:02 조회수 35
밤식빵 만드는 과정이 반죽을 밀고 밀어서

개얇게 만들고 그 위에 밤을 뿌려서 다시 반죽을 하고 식빵처럼

모양 뜨고 오븐에 넣어서 굽는건데 무승 그 사이에 쥐가 들어가면

누가 모르겠냐고 ㅋㅋㅋ 제빵사가 그순간에만 실명되지 않는이상

그건 불가능한일임.

가르마가 어떤사람인지는 모르는데 그냥 파리바게트 엿먹이려는작자로밖에

보이지가 않음.

그리고 반죽중에 쥐가 들어갔으면 제빵사가 그걸 계속 보고만 있었겠음?

분명 개깜짝놀라서 세스코도 부르고 쥐 잡고 난리 쳣겠지.

그리고 제빵사가 눈뜬 장님이 아니면 그 쥐가 반죽속에 들어가는걸

보고만있진 않았겠지.

설마 반죽이랑 같이 밀대로 밀었겠음?

그리고 오븐에 넣는 순간에 쥐가 들어갔어도

오븐이 고열로 빵을 구워서 내보내는데

쥐가 그순간에 배고프다고 빵반죽을 갉아먹기라도 하겠냐고.

아무리 쥐가 식충이고 감각이 무디다고 해도 그열이면 이미

고사했겠지.

가르마란사람도 참 생각없이 말한것같네.ㅋㅋㅋㅋ

그리고 왜 쥐가 나왔는데 디시에올림 경찰에 고소하고 식약청에 신고해야지

왜 하필 디시겠냐고.

디시가 식약청이야? 청와대야? 경찰서야?

아니잖아.

그냥 가르마라는 그 작자도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자작극 벌인거겠지.

그리고 쥐가 파먹고 들어갔는데 왜 파고 들어간 흔적이 없지?

아니면 그사람이 이쪽을 파고 들어갔슴다 하면서 말을 했겠지.

자기가 안돼거나 증언하기 힘든건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가는걸

우리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짚어가지도 않고

뜀틀넘듯이 넘겨버렸잖아.

그러니까 가르마가 범인이라고 해도 경찰은 잘한게 없지.

그깟 거짓증언 믿고 깝치다가 뒤통수 쳐맞은거니까.

그리고 가르마가 범인이 아니어도 그래.

진짜 파리바게트가 실수해서 그러면 지금

파리바게트가 가만히있겠냐?

파리바게트 뉴스에 뜨고 지랄나겠지

가르마라는 사람 말에 속지 ㅇ말고 

객관적으로 보자.

절대 방식빵에는 ㄷ쥐가 들어갈수 ㅇ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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