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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디g몬 2화(소설)
작성자 소위2황조남 작성일 2010-12-23 11:44 조회수 48
퀘활하게일어난(?) 카토, 버서커 몬에게 가는데, 어느세 갑옷몬이 되어있다. 어찌된것인가? 카토는 이렇게 말했다. "언제진화했니??" 그래서 갑옷몬이 대답했다"나도몰라 어쨋든 저기가볼래?" 갑옷몬이 카토를 당기니 절벽에 큐브로된 산이 있었다. 갑옷몬이"저긴 큐브산이야 강한 디지몬이 많~이 살지 내가 너와 함께 할 이유도 저것때문이야. 하지만,그는 다른곳으로 놀러를 갔지만 '사그작사그작' 이상한소리가 들렸다. 카토가 말했다. "갑옷몬, 무슨소리 안들려?" 갑옷몬도 들었다. "뭐지?" 그러자 하늘에서 거대한 망치를 든 디지몬이 나타났다. 그디지몬은 '망치몬' 성숙기이다. 갑옷몬이 말하였다. "난 성장기이야! 그래도 카토를 위해서..." '땅가르기'를 시도하자.. 망치몬이 말하였다. "강철망치!!!!!!!!!!!!!!" 갑옷몬은 쓰러졌다. 카토의 시게가 또 변했다. "갑옷몬 진화!!" "정열적인화염검, 화염나이트몬!" 그래서 화염나이트몬은 화방을해서 망치몬은 디졌다. 다시 갑옷몬으로 돌아오고, 집으로 향해 짐을싸고 모험할 준비 완료!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3화에게 계속-
잠깐 특별한거 보여드림















































































































































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이거나 먹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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